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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고민하다 -은슬시인- 빛 그것도 금빛이 꽂히는 날, 저쪽 둑 너머 무심한 강줄기를 바라보며, 오늘 저 금빛 따라 강을 건너야지, 거긴 사랑이 꽃을 피울 테니~, 그냥 달려가기 조금 민망해서 떡방아 집엘 들려 찰찰떡이며 삼원색의 송편이며, 아냐...

아 레어가 맞았구나... 하고 후회공 되는거야

블프로 코인 부자가 됐어도 한 번에 크게 쓰기엔 손 떨려 그냥 저것만 살래

발매트는 노란색

보통 점심은 무급인데 여기는 다쳐줌 그대신 밥제공되는데 먹을동안만 다른사람이랑 교대해줌 밥먹고 따로 개인 휴식시간없이 바로 투입이라 한참 고민하다 그냥 안하는게ㅜ난거같아서 다른곳 구하려구 주4일이라 좋았는데 혼자 쳐내기엔 므리인거같아ㅠ

제17회 해병대 발전 국제 심포지엄 해양안보협력 강화 방안 집중 논의 미래 상륙작전 발전 방향 등도 모색 3일 경기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제17회 해병대 발전 국제 심포지엄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고민하다 줄자사와서 제 손목 재봤는데 남자인데 16cm에 너비가 5cm쯤 나와서 44mm는 방패될듯해서 40mm로 샀고 애플 공홈에서 사면 스트랩 커스텀 된대서 스트랩 사이즈 S/M으로 해서 스샷처럼 샀습니닷 연휴 이슈로 좀 기다리긴 해야되지만 기다리죠 뭐 ㅎ

이거 = 한라봉 쥬스 (아침에 라면 8그릇을 먹으며)"라면을 그만 먹어야겠어요 당분간" 결국 메뉴에 있는 라면 다 먹음

심각한 뒷북러라 아직 자카드가 없어요ㅎ.ㅎ 요즘 공홈에 사이즈별로 있길래 입어본 뒤 사고싶어서 검색 후 한남쪽으로 갔습니다! 오후 12시 넘어서 갔는데, 종이가 붙어있고 솔플러 계시면 서로 사진 부탁하려 했으나 놀랍게도 밖엔 아무도 X 이거 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