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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민속품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가옥 주인의 관직명과 출신 지명을 따서 참판댁, 병사댁, 감찰댁, 참봉댁, 종손댁, 송화댁, 영암댁, 신창댁 등의 택호가 정해져 있으며 마을 뒷산 설화산 계곡에서 흘러 내리는 시냇물을 끌어들여 연못의 정원수나...

옆에 고방이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 323 호로 지정되었다.」라고 아산시 홈페이지 문화관공에 소개를 해 놓고 있다． 『봉수산』을 오르면서『봉곡사』를 지나쳐 가는 것이 아쉬웠는데 산악 대장의 배려가 너무 고맙다． 마을을 지나 봉곡사 입구로...

구들과 고방을, 다른쪽에는 정지(부엌)를 배치하는 3칸집의 평면에 작은 구들을 정지 한쪽에 시설한 것이다. 제주도에서는 보통 대문을 시설하지 않고 긴 올래(좁은 골목으로 집안으로 들어가는 진입로)를 두지만 이집은 도시형 주거지로서 올래 대신...

민구와 민속품을 보유하고 있다. 마을 뒤 설화산계곡에서 흘러내리는 시냇물을 끌어들여 연못의 정원수나 방화수로 이용하고 있다. 외암(外巖)이라는 마을 이름은 외암리 서쪽에 있는 역말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곳 역말에는 조선 초기부터...

하고 있어서 매우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민속품이나 민속놀이 기구들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 청운동 성천댁 전경, <사진...사랑방이 있고, 왼쪽에는 뒷방과 큰방이 있다. 대청 앞채에는 부엌과 고방, 외양간이 있으며 안마당은 매우 좁다. 대문간...

그리고 민속품들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가옥 주인의 관직명이나 출신지명을 따서 참판댁, 교수댁, 참봉댁, 송화댁, 신창댁 등등의 택호가 정해져 있습니다 신창댁은 좀 전에 소개해 올렸으니까 이번에는 참판댁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牙山 外岩里 參判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