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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의 묵묵] 나는 세월호를 몰랐다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404042029005?fbclid=IwAR1LVN-2DCml42FE9m2PlPLdFHGVjLgbxwf6LwylTEcoZG9BV16GgCHkyTs#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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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의 묵묵]호소 202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FNl1WAGp [고병권의 묵묵] 호소 발달장애인 남매가안전한 지원체계에 있는 모습 보고엄마가 눈을 감을 수 있어야 한다 시간이 많지... m.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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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한 혁명가의 초상 (강사: 고병권)|아트앤스터디 202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세기 동안, 자본가들에게 그는 끔찍한 악몽이었고, 억압받는 자들에게는 구원과 해방의 언어를 제공한 영원한 동지였다. 이제 마르크스의 혁명적 삶이 고병권의 강의를 통해 한편의 영화처럼 스펙터클하게 우리 앞에 펼쳐진다. https://youtu.be/nPvt2HqJs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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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고병권의 묵묵]쓸모없는 사람 202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 뿐이다. 그러나 시설에서 (나치의 가스실처럼 – 옮긴이)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은 아니라고 해도, 이런 시설들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끔찍한 사람들이다. - 고병권(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원/고려대 민연 연구교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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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고병권의 묵묵] “너희가 사람이냐” 202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97483 [고병권의 묵묵] “너희가 사람이냐” 여권도 서울시도 교통공사도 장애인들을 톡톡 건드린다 ‘권리 향한 투쟁 포기 않겠다’ 장애인들 시위는 그 답변이다 사람이길 시민이길 포기 못하기에 1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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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서 승강기 침수 사고‥"1명 사망 확인"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쏟아졌습니다. 논산에선 침수된 건물 승강기에 1명이 갇혔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고병권 n.news.naver.com (전략) ◀ 리포트 ▶ 네, 오늘 새벽 2시 50분쯤 충남 논산시 내동의 한 오피스텔에 빗물이 차올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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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2월.20일.화요일.출석부.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가 가진 원초적 선물이 필요하다. 곁에 있어주자. 나를 너에게 선물하자. - 고병권의《철학자와 하녀》중에서 - * 누구나 힘든 시간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힘든 시간이 나에게뿐 아니라 내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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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어중문학과, 첫 ‘ZOOM 어학경시대회’ 돋보였다 윤상민기사입력2020-10-27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상 수상자는 박진희(서울), 분야별 최우수상 수상자는 ‘초급’ 윤정연(광주전남), ‘중급’ 인사랑(인천), ‘고급’ 고병권(전북), ‘예술’ 권현욱·김애란팀(경기) 학우다. 박진희 학우는 “큰 상을 받게 돼서 얼떨떨하고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