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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격양가 (鼓腹擊壤歌) 201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堯 舜의 治 중국인들이 太平聖代로 그리는 시대는 堯요와 舜순, 두 聖人이 다스렸다는 유토피아다. 요가 제위에 오른것은 B.C. 2357년경이란다. 정확성은 역사에 맡기고... 堯 임금은 史記에 의하면 " 어질기가 하늘 같고, 지혜롭기가 신과 같으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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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격양가 200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훈 : 鼓 북.북칠 고, 腹 배 복, 擊 칠 격, 壤 땅 양 2) 관련사항 : ① [준말]격양(擊壤) ② [동의어]격양지가(擊壤之歌), 격양가(擊壤歌) ③ [출전] 《십팔사략(十八史略)》〈제요편(帝堯篇)〉, 《악부시집(樂府詩集)》 〈격양가(擊壤歌)〉 3) 의미 :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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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고사성어 ( 2 )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1 】고복격양가( 鼓腹擊壤歌 ) * 작자 미상(요임금 시대) "해가 뜨면 들에서 일하고, 해가 지면 들어와 쉬고, 우물을 파서 물을 마시고, 들에서 밭갈아 먹으니, 임금의 힘이 어찌 나에게 관계가 있으랴." * [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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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고사성어 * 202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는 일, 그리워하는 정이 점점 심해지는 것을 말한다. *********************************************** < 4 > 고복격양가 ( 鼓腹擊壤歌 ) * 작자 미상(요임금 시대) "해가 뜨면 들에서 일하고 해가 지면 들어와 쉬네. 우물을 파서 물을 마시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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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격양(鼓腹擊壤)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격양가(擊壤歌)〉라고 합니다. 마을 노인이 불렀다는 노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日出而作[(일출이작) 해가 뜨면 일하고 日入而息[(일입이식) 해가 지면 쉬네 耕田而食[(경전이식) 밭을 갈아 먹고 鑿井而飮[(착정이음) 우물을 파서 마시니 帝力何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