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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 음악감독 고복수아들?? 200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ST를 만들어왔으며, 지난해 5월 SBS <여인천하> 이후 1년 만에 <다모>를 내놓았다. 그는 지금은 고인이 된 고복수·황금심 부부의 아들이며 트로트 가수 고영준씨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네이버 검색에서 어느 기사에 실린 부분인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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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식 장군님(사범2회)의 회고록을 읽고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랍습니다 장군님의 검소한 신념에 정말 존경하는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운전병사가 유명한 황성옛터 고복수 가수님의 아들이었다고 하는데 혹시 지금 활동하고 있는 고영준 가수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파란만장한 군생활을 장군으로 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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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전통 3대 대물림 고복수냉면(평택) 2011.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 따로 차린것이죠 원래 고복수 사장의 아버님 되시는 고순훈 선생이 월남한후 평택에 고박사 냉면을 차린거고 그 아들이 고복수사장입니다 원래는 고순훈 선생의 아버님께서 이북서 냉면집을 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3대째 대물림이라 하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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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복수아들 고영준(남자의길)/황태수 2008.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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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수 모음 2010.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KBS 주관하에 최희준,방미,현숙,양수경 등의 구소련지역 교포위문공연단이 카자흐스탄의 알마아타에서 공연했을때, 고복수의 아들인 트로트 가수 고영준이 무대에 올라 '타향살이'를 불렀다. 미리 가르쳐준 것도 아닌데 놀랍게도 카자흐스탄 교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