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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흑성산 산행을 마치고 이동하여 세종시 고복저수지 둘레길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처음 발을 디딘 고복저수지 힐링하는데는 끝내 주었습니다. 둘레길은 반절은 수변 데크길이고 반절은 도로따라 걸었는데 수변 데크길이 파손되어 보수 공사가 진행중...

저수지형 도립공원이며 저수지 주변에 음식점, 카페 등이 흩어져 있어 주말에 이를 즐기려는 관광객도 많이 찾는다. 고복저수지 둘레길은 봄에는 화려한 벚꽃이 장관이며 여름에는 푸른 녹음이, 가을에는 단풍이 예쁜데, 겨울에도 설경이 멋지다. 7...

8월 14일에 오봉산과 고복저수지를 다녀 오다가 오봉산둘레길을 보고 9월 24일에 다녀왔습니다... 260m의 나즈막한 오봉산은 뜨거운 여름에 돌기에 넘 좋고 길이도 13.8km 정도라 초보자들과 다니기도 부담이 없어 넘 좋습니다.. 빨간 화살표가 오봉산둘레...

새싹이 파릇파릇 봄 바람에 호수가 일렁이는 고복저수지 둘레길을 가볍고 상큼하게 산책하다 노재섭 윤정길 이종열 김성기 정상훈 전무근 이장규 신춘웅 박만순 강광득 김정남 고복저수지 둘레길에서

중 * 즐겁고 멋진 라이딩,박원장님이 건강이 좋지 않은 울 처남 진맥,감동,점심은 맛난 메기탕으로,,, 항상 고맙습니다,회장님,,, 대전-세종 자전거길 월산교 세종보 인증센터 세종시 감사한 진맥중 처가 고복저수지 고복저수지 둘레길 민락정 이응교

지난 주 신안사~오봉산~주차장에 이르는 둘레길 탐방에 이어서 평소 자주 가지 않는 오봉산 ~ 고복저수지와 고복저수지 데크길을 경유하여 평균 산행시간인 4시간을 걷는 코스를 확인하고자 도중에 비도 맞아가며 걸어보았습니다. 여기는 익숙한 곳이지요...

< 둘레길 탐방사진 >

조치뭔 연서면 고북저수지를 다녀왔다.

늠늠한 민석이가 마음을 잘 다스리는 듬직한 청년으로 성숙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