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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민 포장하러 왔는데 개어이없음ㅋㅋ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먼저 참치랑 돈까스김밥 시키고 계산하고 뒤에 온 아저씨가 고봉민김밥 두개 시켰는데 제꺼 참치랑 돈까스가 나옴 아주머니가 참치 돈까스 나왔습니다 하고 내놓으니까 이 아저씨가 아묻따 홀랑 집어서 바로 나가버림 저 벙쩌서 쳐다보다가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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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민김밥* 2012.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포장해서 자그마한 가게에서 하루 매출이 100~200만원을 올린다고 하니 웃읍게 볼게 아니다. 2012.7.11 양산으로 가는길...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줄기는 그야말로 악마였다. 지니가 안내해주는데로 간신히 도착한 양산시 고봉민김밥집 긴장이 풀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