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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꿈쩍 못하게 옥죄서 힘들어 죽것따고.. 도망가고 싶다고.. 울면서 말하는거보고.. 안쓰러워 달래주고 그랬는데.. 고부열전 보믄서... 저런 시엄니는 되지 말아야것따고 다짐다짐한다... 열편 정도 봤는데... 베트남이고..캄보디아..필리핀이고 간에...

주먹 내미는 시모 밥할 때도 김장할 때도 버럭버럭 나레이션에서 호 여사로 일컫는 시어머니 그런 시어머니가 무서운 22세 캄보디아 출신 막내 며느리 호잉 씨 11세 연상의 33세 남편도 인정하는 무서운 시모 아들이 봐도 보통 엄마가 아님 며느리가 잡초...

이렇듯 서로 다가가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다문화 고부. 이런 가족을 위해 기획된 것이 바로 EBS <다문화 고부열전>입니다. ❥ 서로를 알면 이해되고, 이해하면 사랑하게 되는 법 ! 다문화 가정의 경우, 며느리의 나라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오다...

EBS <다문화 고부열전> 내 아들의 여자, 캄보디아댁 통짠디 인심 좋기로 소문난 경상남도 창원. ‘아들’이라면 자다가도 벌떡...않을까 연신 노심초사. 그런 시어머니를 보는 캄보디아 며느리 통짠디(33세)씨는 입이 삐쭉 튀어나오고 만다. 내 남편...

고부열전> 외로운 시어머니와 등 돌린 며느리. 전라남도 보성, 시계 바늘이 7시를 채 가리키기도 전, 시어머니 정정남 여사(82)는 오랜만에 ‘립스틱’을 집어 들었다. 시어머니가 이렇게 이른 시간 거울을 보는 까닭은 바로 ‘장날’인 것. 은근슬쩍...

EBS <다문화 고부 열전> 제 49화 술 마셔야 말하는 시어머니와 꿍한 며느리 *방송일시 - 2014년 10월 02일(목) 오후 10시 45분...하는 시어머니 손덕님 여사(68세)와 그런 시어머니에게 꿍한 캄보디아 며느리 크렝속나(24세) 씨가 살고 있다. 남편과 사별...

EBS <다문화 고부열전> 꼬투리 잡는 시어머니와 거짓말하는 며느리 “넌 내가 한 번 말하면 못 알아 듣냐? 내 마음을 좀 빨리...떡하니 서서 며느리의 행동에 하나하나 꼬투리를 잡는다는 오늘의 주인공 장춘자 여사(경기도 오산, 75세). 캄보디아 며느리...

다문화 고부열전』 제 29화 외톨이 시어머니와 남편만 최고인 며느리 *방송 일시: 2014년 5월 8일(목) 오후 10시 45분 *프로그램 담당: 토마토 미디어 박인준 PD 경상북도 김천시, 구멍 난 양말 한 짝도 아까워 버리지 못하는 시어머니 이순남(77) 여사와...

다문화 고부열전> 구두쇠 시어머니와 엉큼한 며느리 *방송일시 : 2015년 03월 26일(목) 오후 10시 45분 *프로그램 담당 : 토마토 미디어 박인준 PD / 글․구성 서미현 작가 서울시 은평구에는 순댓국 장사만 17년! 항상 단골손님이 많은 은평구 맛 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