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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초밥으로 갈까요 부장님 고기로 갈까요 부장님이야?

고부간 박말이 (2008.5.23.) 거센 풀잎같은 시 어머니도 황혼에 접어 들면 가을 풀잎같다. 시어머니의 삶 만큼이나. 힘들었든 여름이 가고 벼 이삭이 고개 숙인 가을이 왔다. 평상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쐬이며 하염없이 새월을 바라보고 있든 시어머니가...

은 고부이씨 17계파 중에서 가장 powerful 한 음성으로 들립니다. 평안북도는 두메산골이 많아 집중호우시 강력한 물살을 이루어 구부러진 길을 무너뜨려(潼: 길 무너뜨릴 동, 물이름 동) 바른 길을 만들며, 이 과정에서 돌(石)은 다듬어져 순수한...

[고부이씨 ‘서울종친회 소식’ 제5호 발행 보고] 서울종친회에서 발행하는 ‘고부이씨 서울종친회 소식’ 제5호가 발행되었습니다. - 제1면: 1)종설 - 자신의 뜻을 세우고, 원행이중하라!(옥배 명예회장)/ 2)축사 - 서울종친회 소식지 발간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