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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꼼꼼한 형이니 내잘못은 모르고 미쳐죽는것 같았지요 무던히도 기도하고 내인생목표를 남편하고 화목하게 지내기 고분고분한 여자로 살기로 하였어요 이번에 계룡시로 이사하면서 장판 도배 탄성은 맡기고 청소는 우리가 직접하기로 하고 요즈음...

씨발 나 다른 조직에서는 안 그러는데 여기서만 유독 존나 혼나고 혼낼 때나 평소 말투가 신입 기죽이려고 기강잡으려는 말투 + 반말(야라고 부름) + 존나 억까하는 느낌 + 실수 하나 생기면 한숨쉬고 기죽이고 걍 쥐잡듯이 잡음 + 대놓고 면박줌 그래서...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번외) 13. 우리빡빡이형님은잇는머리털없는머리털다모아서삔도꼽아주는데pic.twitter.com/K4D9D0iyyC — 𝐞𝐥𝐥𝐚 (@micforyk) April 17, 2024 팬들이...

지금 2연속 떽떽이공 봐서 너므시끄러워

이제라도 자료 제출 할게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 않고 그 자리에 버티고 앉아서 매를 맞는다 엄니는 그게 더 속상하다고 했다 도대체 너는 누굴닮아 그리 고집이 세고 고분고분하지 않느냐구 매를 버는 내가 엄니는 야속했을거다 사람의 육은 언제나 성령을 거슬린다 고분고분하지 않다는 뜻이다...

역시 음침한 땅 답다

들켜 조선인들에게 큰 약점이 잡힌 주지유는 이런저런 이상한 소리를 해대고 있었으니, 오히려 필요한 것은 최대한 고분고분한 스탠스를 취하면서도 순나라가 조선에 별 관심을 두지 않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무렵까지도 ”순나라에게 최대한 핑계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