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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7월27일 경남 밀양시 [주계바위(심종태바위)~재약산]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난한 농부이옵니다. 부모님의 제삿날에 쓰려고 송아지 한 마리를 사서 길렀는데 자고 일어나 보니 송아지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하루 종일 찾아다니다가 해도 저물고 배도 고프고 해서 이곳에 머물게 되었구먼요. 제발 목숨만을 살려주십시오"라며 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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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해풍에 말린 한라산 자연 초물고사리 50% 맛보기 이벤트 2017.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부자예요 한꺼번에 고사리 다래순 마늘을 받았거든요 주말에 중요한 시험이 있어 나물반찬은 미루고 눈요기만 합니다 세분께 인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게시판 : 장터 구매 후기 ············• 3264 [★★★★★]고사리.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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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말씀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고, 농부도 시원챦코^^^^ 씨나 한번 뿌리바라, 삯을 틔워도 키우는게 만만 챦을낀데^^^^ㅎㅎ 김욱곤2010/04/11 철수 야! 섹스폰 소리에 목두리는 품 나고 분위기가 참 아름답더라. 사십 여년 전 너의 모습 그대로 더라. 우리가 언제 만났는지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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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9일(토)2024년도 주마등 안전기원제 찬조물품&찬조금 입금계좌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시 고사리.도라지.시금치 산호님,올렛 삼색전 각1접시 동태전등3종 산호님(배추전) 통북어 마리 1 김쌤님 시루떡 말 1 완료 편육 근 10 완료 3.주류 막걸리 개 10 완료 소주 팻트 5 완료 맥주 팻트 3 완료 4,기타 일회용접시 대,중,소 오르미님 종이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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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엄청난 쌀에 대한 탐식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로는 농부 세넷이서 점심에 잠시 쉴 때 간식거리로 복숭아 20~25개를 껍질째 우적우적 먹곤 했다고 한다. 우리 선조들의 대식에 관한 이야기는 옛 문헌에도 잘 나와있다. 조선시대의 책인 "용재총화"라는 책에서는 그 당시 식습관을 잘 드러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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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6 마땅히 행할 바를 아이에게 가르치라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성이 농부의 마음과 같지 않고는 훌륭한 자녀를 성장시킬 수가 없습니다. 먹을 것과 입을 옷과 살 곳만 제공하면 부모의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하면 큰 잘못을 범하게 됩니다. 그 때문에 오늘날 비행청소년들을 양산하게 된 것입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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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의 삶과 문화(7)】 제주의 제사 – 곤밥에 궤기국 / 강 서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가 농부에게 이유를 물어보자 변소는 측간 귀신이 있어 함부로 건드렸다가는 동티가 나고 집안에 궂은일이 생길 수 있어서 꺼리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고심을 하다가 무릎을 탁 쳤다. 다음날 백지에 붓글씨로 크게 ‘官令(관령)’이라 쓴 것을 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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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를 꺾어야 하는데. 2018.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부자 될 생각은 애초에 없지만 생계는 이어가야 하는 것이 사람이다. 농사꾼에게 농사철은 숨쉬기도 힘들어 허덕댈 판이다...제 철에 사라지는 바람 같은 존재다. 고사리도 산나물도 쑥쑥 올라오는 봄이다. 고사리 꺾을 일로 마음이 되다. 몸은 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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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농부와 그 아들 이야기 2008.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켜보면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그 아비의 땀을 닦아주고 싶어했으며 뭔가를 도울 수 있기를 원했지요 농부는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아들에게 항상 웃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땅을 지키고 가꾸는 일이 너무 힘들고 정말 하기 싫은데 어쩔 수 없어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