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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지내다 나상국 어머님이 대장암 수술을 하시기 전까지 집에서 키우던 둘리라는 개입니다. 아버님 돌아가시고 저랑 남동생이 집에 없을 때 어머님이 적적 하시고 외로을까봐 동생이 데려왔는데 어머님 수술로 여생생네 집으로 보내었습니다. 이 녀석이...

머 말이 통해야 대화를 하지 초딩 수준의 국어 실력으로 쌈 하자고만 대들고..... 남들이 기분 나빠하거나 지적하는 것은 자신의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지 자기 의견이랑 안맞다고, 혹은 지적 당했다고 비아냥 거리기나 하고.... 님이 한국인인지 외국인...

갑자기 비가 쏟아지자 그만오라고 고사지내는데... 비가 더 많이 오자 동료들한테 끌러가는 영상..ㅋㅋㅋㅋㅋ ㅋㅋㅋㅋ마지막 사돌이 절규~ㅋㅋㅋㅋㅋㅋ

이번에차를집에서첨으로샀는거덩여...그래서.5일만에고사를지내고그동안..친구랑 연습도하면서..출발이좋았는데..고사지내고..이제주차하고집에들어갈려는데.. 그만..뒤로가다친구가봐주고..운전도미숙하고..그냥.뒤로가다그만..친구도정지하라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