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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조금 가격이 쎈듯.. 기본찬.. 기본찬 중에서 젤 좋아라 하는.. 같이 나오는 인삼주에 안주로 좋죠..ㅎ 전복 삼계탕.. 커다란 전복이 한개.. 들어있네요.. 산삼 배양근 삼계탕.. 황토색 가루가 산삼배양근 이라고 하네요.. 작은 통에 담긴걸...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단골삼계탕 맛집에서 호출이 잦아진다. 대구각산동에 위치한 고산정 삼계탕, 사장님도 좋으시고 주방에 일하시는 직원분들이 참좋으시다,,커피나 음료수 들고와서 ``칼 잘~갈아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 인정넘치는 웃음을...

점심 먹으로 가서 컵이 더러워 종업원 에게 애길 했드니 대수로운게 아니라고 니가 별 나구나 하는 투로 하는걸 보고 밥맛 완 전히 망쳐 버렸네

북쪽의 고산정까지 이르는 길이다. 더 길게는 청량산까지 이어졌다. 오늘날 세상은 많이 좋아져서 퇴계선생이 걸었던 오솔길은 거리가 대폭 줄어들었다. 퇴계종택과 이육사문학관, 단천교를 지나 옛날길(녀던) 전망대까지 포장도로가 나 있고 여행객들은...

와서 삼계탕을 먹던 곳입니다. /처음처럼^늘봄 부부. 뒷편에 보이는 단애와 강이 주막과 어울려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윤병훈씨 일행. 주막 굴뚝옆에서 '애신아씨'처럼 단아한 표정을 지으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필이. "필이 보다는 내가 더 애신...

배달한 삼계탕과 어제 단호샌드파크에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한 삼결살로 든든하게 점심을 먹으며 환담을 나누었다. ▲ 대구종친회 안김산악회(회장 순회) 회원들과 반가운 인사 장면 ▲ 대회 2일째 참석자들과 안김산악회 회원들의 기념촬영 그러는 사이...

온천→고산정→농암종택 출처 : www.andong.go.kr [여행수첩] 안동 영주여행 #가는 길수도권에서 출발한다면 영동고속도로 남원주IC에서 중앙고속도로로 갈아타고 서안동IC에서 나오면 하회마을이나 병산서원, 봉정사로 가는 이정표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문경대야산의 선유계곡에 있는 용추폭포와 석탄박물관 ‘대조영 촬영장 등의 명소를 관람하였으며 특히 중식은 부회장의 고산정(야성) 송씨 일문(정남순씨 포함)에서 준비한 삼계탕으로 푸짐하게 즐긴 잊을 수 없는 하루였습니다. 금번 8월 산행의 울진...

이걸보고 캐리비안의 악당 선장이 생각난다는 상코미.. ㅋ 집에서 어머니께서 직접 만드신 뻔데기... ㅋ 맛있었다... 고산정에서 민정이랑 삼계탕이랑 굴국밥을 먹었다.. 상콤이가 요새 돈번다고 밥도 산다... ㅎㅎ 이쁜짓하는 상코미.. ㅋ 나는 젤 비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