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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1일 형제들과 함께 전북 완주군 고산에 있는 고산미소에서 갈비탕과 육사시미를 맛있게 먹다 갈비탕은 10시40분 부터 1일 120그릇 한정판매라 10시 30분에 도착하여 대기하였다 10시 40분이 되자 식당 홀이 가득 차가고 있다 잠시 후 갈비탕이...

고산미소 갈비탕이 줄서서 먹는다고 하여 오전9시에 도착하여 밖에서 기다리다 10시에 2층으로 올라가 대기하고 10시40분부터 입장가능해요. 기다리만큼 첫번째손님으로 자리에 앉아 여유있게 갈비탕을 시키고 얼마되지않아 갈비탕 매진이라고 써...

깍두기와 김치맛도 좋은 집~~ 맛있게 깔끔하게 완탕~~ 한우고기양 매우 좋고 맛까지 좋은 한우갈비탕~~^^ 앞으로 갈비탕 생각날때 여기~~!! 고산미소한우 063-261-4088 전북 완주군 고산면 남봉로 135 지번: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 887 한우갈비탕: 12,000...

쌈장, 파채가 있어서 먹고픈 만큼 덜어가면 됩니다. 비빔밥, 갈비탕,육회등 그냥 식사하기도 좋네요~ 옆테이블엔 비빔밥도 많이...남아 못사온게 아쉬울뿐~~~~` 택배주문도 됩니다.ㅎ 고산미소 시장안에 커피숍도 있어 장보고 쉴 수 있답니다. 아~ 고산...

상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내년 봄에도 이 길을 다시 찾게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고산미소농협의 한우갈비탕을 포기하고 운암산 자락을 넘어와 찾은 식당이 대통밥1번지. 앞으로 대X밥은 첫 번째로 잊어버리기로 했습니다(개인적 호불호...

경기도 화성시에도 고산 한우작목반에서 운영하는 판매장 겸 식당이 있다. 다만 고산면과 같은 육회비빔밥은 없고 갈비탕만 있다. 고산미소 화성점(031-354-5760) ■ 할머니와 국수 해콩을 막 수확하는 이때, 두부·순두부도 안 먹으면 후회. 하지만 60년...

가랑비가 살살 내려 취소하고 고산자연휴양림을 입구 주차장에서 출발 고산저수지로 해서 관리사무소로 한바퀴돌아 고산자연휴양림 입구 주차장으로 원점회귀했읍니다. 점심은 완주 고산 미소시장에서 갈비탕 한그릇하고 오늘 산행을 마무리했읍니다.

한우갈비탕과 육회비빔밥, 능이칼국수와 백반 등을 일행끼리 자유롭게 드시도록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새롭게 고산을 느껴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고산 인근에 알려지지 않은 꽃숲을 방문해 꽃길을 걸으며 봄기운을 받아봅니다. 깊은 산 속에 철쭉과...

속의 고산앙지 바위도 아랫도리가 물에 잠긴 체 질긴 목숨 쓸쓸히 이어가고 있다. 도봉서원 철조망 담장 끝머리 지점 밖에 김수영 시인의 '풀' 시비와 소설가 이병주의 '북한산 찬가' 비가 있다. 사람의 마음이 빚 어내는 무늬가 문학이라고 하는데,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