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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을거란 잔머리도 있었지만요~~^^ 마릿수까지는 아니더라도 작년에 세웠던 46.5센티의 기록을 깨고자 올해만 벌써 고삼지 양촌좌대를 5번이나 두드렸지만 보기좋게 올꽝!! 저번주에 포획에는 실패했지만 눈앞에서 터뜨린 떡붕어들을 잡으러 예정보다...

비 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던 주말... 안성 고삼지 양촌좌대 다녀왔습니다... 고삼지 최상류 23번좌대 입니다.. 겨우 8대...대편성을 마쳤습니다.. 바람이...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낚시 불가...ㅠㅠ 그래도 전날 양촌 좌대 2곳에서 붕어가 나왔는데...

바랍니다. 또한 자세한 글 올리기도 어렵습니다. 간단 조행기로 올립니다. 4월 9일 고삼지에 도착하니 이미 태산님은 좌대에 들어가 계십니다. 좌대가 좁다고 옆 좌대를 하나 더 예약해 놓아 편하게 낚시 하랍니다. 하지만 혼자 있기 심심해 친구 명우를...

안녕 하세요? 올봄에 고구지에서 손맛을 보고 지금까지약4개월간 꽝을치고 오랜만에 고삼지 양촌 좌대에서 손맛을 보았습니다 7치에서9치까지 에 힘과 모습은 월척이었습니다 좌대를 많이 타보았지만 써비스가 이렇게 좋은곳은 처음 이었습니다 많은 짐을...

하나둘은 나온다더만 잉어만 후 ...... 전 배스한수하구 누치인가 준치인가 한수뿐이요 사장님한티 빌려온 잉어 한컷:::: 좌대 사장님이 가르쳐주신 포인트를 다넣지는 못했어요 투척(내공부족)::: 채비 터짐이 잦아서리 조금 앞쪽으로 넣었구요 저 개인적...

장소:고삼지 양촌좌대~목장 앞 포인트 날짜:7월29일~30일 날씨: 열대아~ 무더위 동행인: 달빛칠리 대편성: 3.4칸~4.8칸 10대(2대 얼레/8대 스위벨)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양촌좌대 사장님이 물을 뺀다고 하네요~ 9치급 붕어 2수로 마감하고 복귀 했습니다.

정해진 일정이니 가야했다. 갑작스레 먹구름이 몸이 아픈 관계로 넷이서 일단은 경기도 안성소재의 "고삼저수지"의 "양촌좌대"로 출발을 했다. 옜날 "섬"이라는 영화를 찍었던곳, 그당시 꽤나 야하다고 생각을 하고 봤었는데 , , , 붕어낚시터 이라기...

우회전..... 고삼면소재지에서 고삼지방향 좌회전... 조금지나 우측에 고삼지제방보면서 직진... 이씨내 지나고 청월 지나고...다리건넘.... 연못낚시터를 우측으로 보면서 계속 직진.... 작은고개 넘고 우측으로 저수지 끼고... 조금가면 좌측에 양촌좌대...

휴가도 캔슬되고 친구한테 전화하니 양촌좌대 잡았답니다 아침 9시경 만나 차막힘없이 구리에서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