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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1604066455733305345 : (고삼차) 처음 먹어 본 게 정국이 형이 회사에서 한 번 준적 있거든요 형이 뭐 찍고 와가지구...와우 진짜! 진짜 정화되는 느낌 뭔가.. 진짜 자연의 맛이에여 진짜 흙맛이 느껴지구 와 대박이에여 진짜 정국아 ...왜 고삼차...

진짜 도전해보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쓴 맛나....?" 번들번들한 입술을 혀로 쓸며 제 상태를 살피는 찬희에게 다니엘이 고개를 끄덕이며 눈을 감았다. 이미 고삼차의 쓴 맛은 사라진지 오래였지만 달달함이 입속에서 사라지지 않았으면 했다. 찬희는 또하나의 초콜렛을 까 그 달콤함을 다니엘...

김승우 얼굴에 재대로 맞은 것. ‘김종민 고삼차 분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종민 고삼차 분수 맞은 김승우 불쌍해” “완전 빵 터졌지!” “김종민, 고삼차에 굴욕을 줬어” “고삼차 무슨 맛이길래” “김승우가 무슨 죄야”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