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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라 갠적인 생각이며, 여주 활주로에서 인생 샷 컷 놀이도 쏠쏠히 잼질거라 봄니다 특히 안성 3대 최고 맛 집 강추강추! 고삼묵밥 [막국수&수육] 인생 맛집 강추 해봄니다 =양평의 유명 폐역 구둔역 안가보신 분 계심 경유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당일날...

지난주 일요일 운동마치고 회장님께서 극구 칭찬하셨던 "고삼묵밥"집을 다녀왔습니다. 시장하던 차에 시원한 묵밥 한그릇 뚝딱하고 나니 포만감에 꽤 만족스러운 일정이였던 것 같습니다. 묵밥집 옆에 시골에 옆집을 개조한 듯한 카페가 하나 있더군요...

나니 다육이 잎이 떨어지면서 꽃이 피네요 거히 식물들은 삼목이 가능하기에 배양토에 심고 잘 살길 바래봅니다 다하고 안성에 고삼묵밥집으로 점심을 워낙 방송을 탄곳이라~~ 방송을 타면 가격두 은근슬쩍 올립니다 메밀묵밥이 만원 메밀만두6개 만원...

ㅗ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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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해보구 있으렵니당~~ 동백터널 또 한두개 터널과 짧은 자연을 풍미하며~ 할리의 맛 엔진 열이 달궈 지기도 전~~ 고삼묵밥 집 도착 ㅠㅠ~~^^ 고풍스런 기와 지붕을 들어서자~~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려는 묶음 마늘 근디 요건 요집 음식 재료라...

알려주긴 하는데 손님들도 별로 없는 묵밥집이었습니다. 일단 점심때라 묵밥을 한그릇 먹고나서 생각해 보니 내가 찾는 그 묵밥집이 아닌듯 싶었습니다. 몇달쯤 지나 .. 안성에 가면 고삼저수지란 큰 저수지가 있는데 그 주변에 가면 묵밥집이 있단 얘길...

수 있는 장면이 아니라며 운좋다고 하신다. 직접 묵까지 만들고, 묵밥에 들어가는 김치를 잘게 채써는 소리가 정겹게 들리는 고삼묵밥집의 앞마당은 꾸미지 않는 순박함으로 다가왔다. 한여름 땀을 잔뜩 흘린 뒤에 찬 육수와 함께 먹는 묵밥은 수분과 염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