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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名), 자(字), 호(號), 시호(諡號), 택호(宅號)-보학상식-15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사회활동을 하는 저명인사(著名人士)들이 호를 지어서 사용했다. 호를 아호(雅號)라고도 하는데 아(雅)는 우아하다, 고상하다의 뜻이므로 남의 호를 높여서 아호(雅號)라고 하지만 자기 호를 아호라고 하면 안 된다. 별호(別號)는 그 사람의 성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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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부(동아연재)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글자였다. 까마귀는 孝鳥(효조·효성스러운 새)라 불리며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아름다운 성품을 지닌 새였기에 ‘고상하다’는 뜻을 갖게 되었다. 둘째, 새의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稚(어릴 치)는 새(추)가 쪼아 먹길 좋아하는 곡식(禾·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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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처불승한(高處不勝寒)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高자는 이렇게 높은 건물을 그린 것이기 때문에 '높다'라는 뜻을 갖게 되었지만 높은 것에 비유해 '뛰어나다'나 '고상하다', '크다'와 같은 뜻도 파생되어 있다. 高자는 부수로 지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상용한자에서는 관련된 글자가 없다. 그래서 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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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암흑기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와 같이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아둘람 사람 히라는 한 마디로 유다의 불알친구 곧 막역지우이다. ‘히라’는 ‘고상하다’는 뜻이고, ‘아둘람’은 다윗이 도망하면서 머물던 굴이 있던 곳인데, 뜻은 ‘하나님의 공의’라는 뜻이라고 한다.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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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주일낮설교 / 충만교회 민창근 목사 - 빌 3:1-9 /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 2018.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고상하다! (♡ 01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0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0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