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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 기안마을 등산객 201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만 갑시다. 참 먹고 갑시다. 산악 대장님 막걸리 한잔 했으니 올라갑시다. 산악대장님 폼 나네요. 우측의 아저씨는 고색동에서 고기집 한다고 합니다. 어르신 대단 하십니다. 천천히 올라 오세요. 산악회 전 총무님 부부 힘 내세요. 자소봉 계단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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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볼&먹 벙 후기~!! 201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긴 고색동에 위치한 ㅋㅋ 무조건 1.2키로에 39000원... 고기가 탑이다.. 냠냠냠냠냠냠~!! 저 정도 가격에 먹을만한 맛이였다.. 허나.. 4인 이하로 가믄... 남을듯.. ㅋㅋ 열심히 먹던중에 한명씩 오기 시작하다.... 멍충이 2명 등장.. 권구에서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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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수원에 맛있는집이 없다고 했는가?? 2007.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업식에는 강호동, 임백천, 김연주가 왔고 그 후에도 수많은 연예인들이 왔다갔다. (사진으로 확인했을 뿐이다) 오리고기는 성대옆 일월저수지 부근의 오리집을 추천하는 사람이 많다. 11.겨울엔 얼음냉면? - 청송칡냉면 고색동이다. 고색초등학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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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 후기~ 2007.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님... 고기 나오기가 무섭게 두 분이 거의 초토화 시키더군요... 그 작은 체구에 어찌나 드시던지 ㅋㅋㅋ 그러고도 살 안찌는...야 차돌려 뭔가 허전해" 그렇게 드시고 허전 하시다는 우리의 누님 대단해요~~ 자기가 사는 집도 잘 모르는 비홍이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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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옛사진 / 1970년대의 수원 모습 2020.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라서 고기들이 많이 모이게 되는데 이때 둥네 어르신들이 물고기를 잡아서 철엽을 하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근처 초등학교에서 소풍을 온듯 합니다. 지금은 저수지 상류로 부터 유입되는 물이 없어서 성균관 대학교의 생활하수를 정화해서 보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