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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아 맑은 것만 보자 오늘! 내 입아 좋은 말 만 하자 오늘 내 귀야 고운 소리만 듣자 오늘 내 영혼아 세상을 밝게 보자 끝으로 크게 두 팔벌려 나를 안아주며 말해주세요~ 오늘의 나야~ 수고했구, 고생많았어 이리와 ~! (으음~꼬옥~ ) 사랑해... 너를...

저보다 나이는 많고 직급은 같은 직장 동료가 오늘 임원 모시고 출장간다길래 고생하십시오~ 했는데 아무리 직급이 같아도 고생하십시오는 아니지 않아요? 라고 하는데 제가 잘못한거 맞나요? 맞으면 고치려고 합니다

통일찬송가 289장 고생과수고가다지난후 [찬양 : CBS합창단] 고생과수고가다지난후 CCM악보 [C. H. Gabriel 작사, C. H. Gabriel 작곡] 1.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후 광명한 천국에 편히 쉴 때 주님을 모시고 나 살리니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후렴>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