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183차 번개산행(새이령, 고성해안, 설악동, 240823~24)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서 민박집을 나서서 백도해안의 능파대에 들려서 해안 감상, 인증 샷을 찍고, 청간정에 들렸다. 청간정에서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기도 하였다. 10시경 국내 제1의 방문 카페인 바다정원에서 커피타임과 빵을 먹었으며, 바닷가...
-
해파랑길 제 46코스 [고성 능파대&백도 해수욕장&삼포 해수욕장]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르신들이 민박형태로 운영하는 곳이 많아 전화로 숙박을 예약하는 것이 빠르다.] 10:55~10:58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천진리에 있는 천진항으로 이동 10:58~11:15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동해대로 5110 번지에 있는 청간정(淸澗亭)으로...
-
강원도고성군 공현진해수욕장의 서울민박 2006.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고성군 에 자리잡은 작은 해수욕장 에 자리 하고 잇는 서울 민박입니다 해수욕장 이름은 공현진 해수욕장이고요 민박을 시작 한지는 벌써 2년이 지낫네요 저희 민박은 원룸 형식으로 방하나와 화장실 주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해수욕장은...
-
청우산방 2023년 9월 9일 강원도 고성군 오음산(290), 두백산(225), 송지호 둘레길 산행안내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로, 서울양양간, 동해고속도로 이용 *특기사항 : 오음산, 두백산은 강원도 고성군 왕곡마을 앞에 자리한 산으로 정상에서 바라보는 송지호와 동해바다의 조망이 좋은 곳이다. 오음산은 풍수지리상 옛날 산 아래 선유담이 있었는데, 신선이 이 산에 올라...
-
후기 7-7: 2023년6월23일 해파랑길 이어걷기 고성 48코스(가진항~거진항) + 고성 하늬팜 라벤더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담하지만 민박과 횟집, 어촌마을이 형성되어 있는 반암해변 - 시내와 인접해 편의 시설이 많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잘...않는데 파도는 깊게 말립니다. 동호리해변. 바람이 시원해 쉼터에서 쉬었다갑니다. 동호리를 지나는 고성해변길 소나무숲길이...
-
2023.12.1(금)~3(일) 거제 이수도&망산(375m)&고성 구절산 여행안내[6명]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민박[***-****-****] 6명 원룸예약 : 농협 ***-****-****-** 김수옥 - 식사중 술은 식당 술 주문. 단,원룸에서 먹는 거는 가져와도 가능 ,치킨은 편의점에서 예약주문 - 밤에 먹을 술,라면,과일등 챙겨가기 - 식사는 점심,저녁,아침 /입실시간은 11시...
-
평창, 고성 2박 3일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 서울은 폭염 속이라는데. 짙은 안개, 곧 소나기 올 것같은 초록색이 그나마 기분을 가볍게 한다. 평창 대관령면 횡계리, 양떼목장 가는 길 안개는 끼었고 비도 내리기 시작. 양떼목장 넓이는 62천 평, 정상은 920m. 동물복지와 산림보전이 특화된...
-
<고성군> [[민박]] 화진포해수욕장. (민박) 2009.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당민박 전화요망 문의 및 안내 : (지역번호 033) ======================= ======================== 성 명 전화번호 성 명 전화번호 ----------------------- ------------------------ 전세택 682-0347 이상근 682-0345 최단숙 682-0911 윤기한 682...
-
설악산5월20~5월22[서울-금호콘도-소공원 - 와선대 - 비선대 - 귀면암 - 양폭포,음폭포- (원점회귀)-대진항-유진민박(고성)-가진항-진부령-홍천야시대-서울(1탄) 201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21일 석가탄신일 설악산 국립공원 소공원으로 들어오니 신흥사로 향하는 불자님들과 등산인 등 인산인해를 이루네요. 와선대와 비선대를 거쳐 천불동계곡을 들어서니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협곡들은 마치 금강산에 와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음폭포...
-
고성연가 김재형 2023 4 15~2023 4 16 1탄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서울에 올라와 대학을 졸업하고 인천에 산다는 말을 지나가며 들었다 그녀에 대한 첫 정보였다 그러나 일정이 바빠 언덕 배기...호수옆에 가파른 언덕에 지어진 별장이였다 일제강점기 시대 외국인이 지은 별장이였다 김일성이 6.25 북한 영역이였던 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