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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역과 영등포구청역 사이에 있다. 문래에서 출사를 마치고 영등포구청역쪽으로 걸어다가다 들어간 집이다. 점심시간이 지난터라 사람이 없었는데 내가 들어가고 나서 몇사람이 더 들어왔다. 간만에 팥칼국수가 땡겨서 주문 두 종류의 김치가 모두 맛깔...

지인의 집에 초대 받아 다비치의 너없는시간들을 부르며 친구 이야기로~ 2년전 오늘은 설악산 켄싱턴 리조트 앞에서 친구랑...naver.com/dukeb2/223128526706 속초 부동산 날씨 부대찌개 장대비 말벌 소동 무지개 고성 천진 바다 6월 햇살 친구 생각...

고프면 수제비집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광화문으로 나오면 노래를 부르는 장소가 있었다. 지금은 모두 사라졌지만 그 당시 광화문, 종로 등지엔 음료 한잔을 시켜놓고 통키타를 치며 여러사람들이 모여 같이 노래하는 장소가 있었다. 지금처럼...

지인들과 고성으로 고동잡어러 다녀왔네요 꽃게 새끼들도 잡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덥고 물이 일렁이니 어지러워 더이상 못...재미났네요 돌아오는길에 뽕 칼국수 집에서 뽕잎 만두랑 들깨 칼국수 수제비 먹고 헤어졌네요. 능소화가 너무 이뻐서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