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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살이 3일차 - 쫄깃쫄깃 자연산회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고성. 평일이라 그런지 지나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항구는 그저 고요하기만 하네요. 인증샷도 남기고 비린내도 나지 않고 청량한 바다입니다. 아주 맘에 쏙 들었어요. 작고 고요하고 차분한 항구. 항구에서 빠지면 섭섭한 건어물 구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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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6월20일.화~6월23일.금.3박4일 [해파랑길 이어걷기 8차] 42코스~48코스(영양+고성 구간)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랑하는 가진항 ▲해파랑길 고성 48코스 : 가진항~거진항 / 13.6km / 4.5시간 / 쉬움 - 가진항에서 출발해 남천교와 북천철교를...연어가 집중 방류되는 곳으로 연어 조형물이 전시된 연어맞이 광장 - 작고 아담하지만 민박과 횟집, 어촌마을이 형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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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味적인 시장-5]-[경남 고성 오일장(1,6)]-[2019. 3. 18. 금. 경향신문 기사]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다. ■ 어촌 오일장에선 보냉백이 필수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고성은 1·6으로 끝나는 날 장이 선다. 인구 3만 에 불과한 작은 고을 치고는 꽤 큰 시장이 서는데 지나가는 사람을 불러세운 할미 한 분이 [개시] 좀 하라며 봄이 왔음을 알리는 깃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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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여름이 즐겁다! 송지호해변을 품은 가볼만한 어촌체험마을! 고성 오호리! 2011.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33-631-2552,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29-30 손영주 어촌계장 ***-****-****, 이승연 사무장 ***-****-**** 왕곡마을...033-632-2572, 조은민박 : 033-633-1750, 승학이네 민박 : 033-632-0149 돌고래 횟집 : 033-632-0147, 항구 횟집 : 03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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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여행/해양수산부 선정 아름다운 어촌/경남 고성군] 제전마을 2008.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원횟집 한식 생선회, 복국 055-832-1736,4430 83 무영쌈밥정식 한식 쌈밥 정식 055-833-8816 121 서울복집 한식 복요리 055-833-0008, 055-833-8578 97 대영숯불장어구이 한식 장어구이, 영양돌솥밥 055-832-3188 139 국빈숯불장어구이식당 한식 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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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부동산.. 어촌마을의 전원주택지, 토지매매입니다.. 237평 201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닷길을 따라.. 어촌마을의 역사가 바뀌고 지도가 바뀌고.. 예전그대로.. 자그마한 포구가 있는 어촌마을.. 주변에 바다를 향한...진입 가능.. 2~3분만 걸어나가면 포구에 도착.. 주변에 횟집도 있는듯합니다.. 토지에서 바다전망은 없고.. 네번째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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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마을 [어촌체험] (강원 고성군) 2007.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지정현황 : [어촌체험관광마을] 홈페이지 : www.seantour.com 어촌계장 : 조영만 연 락 처 : 대표 / ***-****-**** 개 요 : 오호 마을 인근에는 청명한 물빛과 고운 모래로 유명한 송지호 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 송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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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랑길 12코스(암아교차로~당항만둘레길 쉼터까지)를 걷다 202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형 어촌마을의 선착장 가로등과 여인~~ 불이 켜져 있음하는 아쉬움.....ㅎㅎ 시작하고나서 조금 걷다보니 빵 만드는 제빵소가 있다 그 제빵소에서 일행분께서 사 오신 단팥빵 참 맛났다....집에 와서도 생각이 났다는~~~ㅎㅎ 보이는 동진교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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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여행, 로컬체험 경상편 202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 고성이씨 대종택. 명품고택에서 특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한옥스테이와 다양한 전통체험을 할 수 있는 고택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차로 약 8분) 2) 월영교 :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한국에서 가장 긴 목책 인도교. 다리를 건너며 낙동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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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 트래킹) 바람의 언덕에서 명전을 생각해 보다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고성 장모님을 찾아 뵙기 위함 입니다. 덕분에 인사올리고 왔습니다. ㅇ 새벽에 네비를 치니 신선대 주차장까지 3시간 30분이 걸린답니다. 각오를 단단히 하고 차를 몰아가도 졸음이 몰려와 휴게소에서 두어번 쉬어 갑니다. 산악회 버스보다 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