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켠의 눈썰매장 등등 낭만이 가득 밴 데이트 코스들이 발길 닿는 곳마다, 눈길 가는 곳마다 이어진다. 남이섬 선착장에서 도선을 타면 10분만에 건너간다. 남이섬은 잔잔한 호수 같은 북한강 물줄기 위에 떠 있는 14만평의 종합휴양지이다. 파란 잔디와...

탄방동 팡팡 당구장(세븐일레븐 편의점)앞☜ (클릭), 인원 점검후 출발~ ~ 아직은 일반인등에게 알려지지 않은 매혹의 설경... 대관령 사파리 목장~~~ traveltip1 : 목장 정상에 오르면 은빛으로 갈아입은 초원위의 나무 한그루... 백두대간을 넘나드는...

역시 밖에서 더 빛을 바라는 우리 꽃잔디들입니당! 입춘이 지나서 날씨가 많이 풀리기 전에 아이들과 한번 더 하동팡팡, 고성팡팡에 들려서 즐겁게 썰매 타보고 오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행복한 모습들이 사진속에 고스란히 담아와서 저또한 기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