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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화분이 놓여 있고 향기롭고 청결하다 자동 수세식 좌변기 장애인용은 더욱 편리하다 맑고 커다란 거울이 깨끗한 세면대 위에 걸려 있고 더운 물 찬 물 물비누 보드라운 화장지 이름 그대로 화장할 수도 있는 화장실 원더풀! 감탄을...

고속도로 화장실 에서 어느할머니께서 화장실에 들어가셨다 나오시면서 궁시렁 궁시렁 허셨다. 써글 눔들.. 왜 남잔 100원 받으믄서 여자는 200원을 받능겨? 이 때.. 옆에앉아 기시던 영감님이 한 말쌈 허셨다.. . . . . . 임자, 것두 물렀어? 임자는 좌석...

벨기에 고속도로 휴게소의 여자 화장실 밤늦게 파리를 떠나 벨기에 브뤼셀로 가던 길이었다. 잠시 쉬어가려고 벨기에 국경을 들어와서 만난 휴게소에 들어와 아내와 함께 화장실에 갔는데 볼일을 마치고 나오는 아내의 안색이 심상치 않았다. 무언가에...

진심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앉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