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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5 월~4월 19일까지 4박 5일의 중국 장가계 여행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의 고수 동굴이나 백옥 동굴의 석순이 더 크지 않았나 싶었다. 계단을 오르내리다 보니 처음에는 시원하다가 차차 땀이 났다. 소요 시간은 2시간가량 걸렸다. 점심 먹고 양가계를 거쳐 원가계 동네로 내려가는데 공중전원까지 갔다. 무릉원 공중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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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3차 ( 山多山邑의 정선.평창,영월~~ ) 2011.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자 않은 것...) 엄청 많다. 그런데, 정선읍도 모두 수장될 수위에 얼마나 많은 동굴이 있었겠쏘? 백룡동굴,고씨동굴,백룡동굴, 고수동굴, 천 동굴, 노동 동굴....... 어느 동굴이 바다와 연결 되었는지는 몰라도, 정선읍과 영월읍까지 강물이 범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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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길(최종) 수정 _ 박흥섭 2018.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판이 침수가 되고 농작물이 모두 물에 잠기어 떠내려가고 농사를 망치는 수난을 매년 겪게 되어, 정부에서 제방을 새로 쌓아 높이는 공사가 시작되었다. 제방을 쌓는데 그 당시는 나무로 가로 세로 1m 크기로 네모진 큰 통을 만들어 인부들이 흙을 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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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찾아떠난 나홀로 여행기-⑥] - 희방사.. 또아리굴..그리고 단양.. 200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리 걸었겠지만.. 배부르고 가방은 무거우니.. 쉬엄쉬엄.. 고수동굴로 가는 길에 큰 다리가 있는데.. 남한강의 줄기라고 그러넹...넓은데.. 강 한쪽에 길이 있었던거 같당.. 수해로 침수되어.. 도로가 반쯤은 물에 잠긴것이다.. 한 아낙이 생필품을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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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차, 도솔-묘적봉산행과 어느 지방공무원의 죽음 2005.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간이 침수됐다는 소식이다. 고속도로는 예상처럼 구간구간 지, 정체의 반복이다. 평소대로 잠실에서 내린 송원동씨, 반포대교에서 호우를 비집고 내린 오이사님 내외분이 걱정이다. 택시를 잡기 힘든 지점이기 때문이다. 당산역에서, 그리고 도시가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