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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래 高矢來, 고수래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시래 高矢來, 고수래 인송 복재희 던지는 밥 몇 알이 아기 새 날갯짓을 일으키네요 던지는 과일 껍질이 어미 새 둥지를 짓게 하네요 종교도 신앙도 작은 목숨에겐 구원의 길이 아니에요 아가가 흘린 과자 부스러기에 개미가 알을 키우네요 고시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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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가무고수래요~~그리고 쥐방의 인물평ㅋ 201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3040 자유공간에서 '야자'가 유일하게 허락되는 곳,바로 띠별 게시판입니다. 이곳에서는 동갑내기 친구들과 야자를 하셔도 됩니다. 단 말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욕설 등의 거친 표현은 자제해주세요~ 나이에 맞지 않는 그런 행동들을 불편해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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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서울중부 목요줌회의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적으로 100전 100승을 한 대요. 100번 싸우면 100번 다 이긴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은 진짜 고수래요. 왜냐하면 일어나는 모든 것은 좋은 것이고, 모두가 최선이므로 자기 사랑이 넘친다는 거예요. 우리는 이미 이것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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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길 언덕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길 언덕~~~~ 고시래 고수래 논바닥에 밥 한술 던지여 향 사르듯 지신께서 농사 잘 되게 해 주십샤 길운 빌듯 입성으로 풍년을 기원하시는 부모님 언제나 한결 같으신 정성으로 땅을 일구어 덕석에 널어놓은 곡식들로 배 곯지않게 키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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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짬뽕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은 볼일 있어 나갔다가 마땅한게 없어 굶기도 뭣하고해서 할수없이 짬뽕을 먹었어요 고수 짬뽕이라해서 고수 채소가 들어갔느냐 물어보니 만드는 분이 짬뽕의 고수래요 해물 짬뽕~~!! 그려~~~ 난 역시 짬뽕 먹는게 아니었어~~ 11000 원 계산하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