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3ST. 통삽겹57, 역쉬 바베큐에 제일 중요한 건 뭐? 2007.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는 바베큐는 실패해도 좋다. 온도를 좀 낮추어보자. 이전에는 계속 180도 유지했거든요. 이번에는 160도가 목표예요. 온도를 낮추기 위해.. 1)훈연칩 추가 투입(1개씩) 2)"산과들녁"님이 하신대로 그릴 뚜겅에 물수건을 얹어 온도를 강제로 낮춥니다...
-
뇌려타곤(懶驢駞坤)< 5 부> -143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베큐! 바베큐라고요!" 이미 같은 질문을 여러번 받았는지 모닥불 옆에서 요리를 만들고 있는 요리사의 입에서 신경질적인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들었지? 저게 서양인들이 먹는 바--바--베-- 뭐라는 요리란다." 대답을 하다말고 유광은 방금 들은...
-
햇살현님 보세요. 2. 아파트 베란다에서 즐기는 바베큐 2008.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해, 부엌 후드에 연결해 연기를 해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ㅎ) 단, 윗층에 후각이 아주 발달된 예민한 이웃이 산다면 얘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입막음을 위해 바베큐할때마다 고기 한덩이씩을 갖다 안긴답니다. 한두번 맛을 보고 난...
-
나도 갔다 대만여행(의식의 흐름 주의ㅇㅅㅇ...!!) 1일~2일차/일정 한글파일 추가함 2016.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가면 부엌이랑 편이쉴수 있는 공간있음 불편한거 1도 없었어! 아 수건 안주긴 했다 암튼 ㅋㅋㅋ 그런데 숙소가 창문이 없어서 환기가 안됐었어 이게 조금 아쉽넹 숙소는 5박6일 2532NT 파워결제 원래 4시에 체크인이었는데 2시 반쯤 도착했었단 마랴...
-
♨ 5월 여행정모 정산내역 및 후기 ♨ 2011.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와주겠대여. 부엌에 사람이 거실보다 더 많아서 다 부딪히며 다녀요. 루비스양은 여행을 마니 다녀봤는지 아주 능숙해여. 성격도 시원한데 음식 준비하는 것도 시원시원해여. 뭐 도와줄거 없냐고 온 이쁘장한 카라양은 차마 이쁜 원피스에 김치국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