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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반 고승우의 휴일이야기❤️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우는 현충일날 아침 태극기 달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던 루지를 타러 갔어요^^ 같은반 도아네랑 같이 갔다왔답니다^^ 엄청 신나게 타고 내려왔어요^^ 다음에 또 오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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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제주올레 라디오 방송 참여(고승우선임연구원) 및 (한)제주올레 x (스)산티아고 공동완주인증 제막식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오늘 (사)제주올레로부터 좋은 소식이 2개가 왔습니다. 교육팀의 고승우선임연구원이 라디오방송에 나옵니다. 완클에서도 많이 들어주시고, 참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더불어 오늘 (한)제주올레 x (스)산티아고 공동완주인증 제막식이 1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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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반도 개입151년, 고승우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홈특집연재연재 고승우의 ‘미국의 한반도 개입 151년’ 미국의 제주4,3 개입과 친일 경찰 등의 양민학살 ② 기자명 고승우 입력 2022.05.02 02:42 댓글 [연재] 고승우의 ‘미국의 한반도 개입 151년’ (15) 제주 4.3의 진상에 대해 미군 비밀자료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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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로 확인된 ‘미국의 일제 조선침략 직간접 방조’ < 고승우의 ‘미국의 한반도 개입 151년’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료로 확인된 ‘미국의 일제 조선침략 직간접 방조’ < 고승우의 ‘미국의 한반도 개입 151년’ < 연재 < 특집연재 < 기사본문 - 통일뉴스 -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584 자료로 확인된 ‘미국의 일제 조선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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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낯선철학하기/토목공학과/2023106117/고승우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숙한 낯설음 처음에 이 주제에 제목을 봤을 때 정말 당황스러웠다. 익숙함이라는 단어와 낯설다는 단어가 공존할 수 가 있나? 이러한 생각이 처음 떠올랐다. 그래도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 끝에 어느정도 해답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바로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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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79년, 이대로 둘 것인가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최 : 자주연합 준비위원회 - 후원 :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민중행동 발제1 – 한미동맹, 평화통일 가로막는 쇠말뚝_ 고승우 한미일연구소 상임대표 발제2 - 미 패권의 몰락과 각국 미군철수 사례_ 손정목 통일시대연구원 부원장 발제3 - 자주평화투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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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2일 찾아가는진료현황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경표내과의원), 김현지(상무우리들병원), 김하연(국립나주병원), 장사랑(광주시의사회), 기원우, 조수현, 조은빈, 이시현, 양건, 고승우, 노슬빈, 백소현, 이건도(전남대 의과대학) 17명 약학과 : 문정숙(건약) 1명 통역과 : 이레타, 이엘라, 한미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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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후기> 2024 강원대 음악학과 50주년 기념 음악회 .. 백령아트센터.. 음악학과 총동문회장 민은홍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세은 김태희 최의진 .. Clarinet : 박세은 이세직 장윤아 민채유 박영호 추성헌 .. Timpani : 유민준 강이안 최원석 고승우 .. Viola : 김예정 *김시은 .. Horn : 조은성 *김예림 *김형일 *윤현상 .. Percussion : 김시온 김혜빈 황재정 .. C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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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되고픈 단군신화 속 호(虎)낭자의 분단극복 판타지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되고픈 단군신화 속 호(虎)낭자의 분단극복 판타지 [화제의 책] 고승우 장편소설 『4천3백여 년만의 외출』 먼 옛날 쑥 한 타래와 마늘 20개로 햇빛을 보지 않고 태백산 꼭대기 신단수(神壇樹) 아래 동굴에서 삼칠일(21일)을 버텨 사람으로 변한 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