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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 고시래기 그리고 202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금 타고 사는데 왠 고생이냐고 해요. 난 재미있고, 내 손으로 돈이 만들어진다는게 신기해요. 파래 고시래기 뜯어서 만원 벌었어요. 만원 벌려고 바다에 간 게 아니라 밭 일도 하고, 짬을 내서 재미도 맛보고, 집에도 먹고.... 아파트에서 자랑하면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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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리즘이 춤추는 나라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을 박고 있는데도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라는 속담이 있는 민족성 답게, 지난 코로나때 공짜 돈 준다고 좋아라 할때 "고시래기 제살 뜯어먹기기니 절대로 받으면 안되고, 만약 받음 그 몇배로 인플레로 되돌아온다"고 그리 외쳐도 언놈하나 들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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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해초 고시래기(꼬시래기)...오들오들 맛있는 꼬시래기무침 201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웰빙해초 고시래기(꼬시래기) 1.장흥, 완도, 해남, 진도 지방에서는 간혹 꼬시락, 고수룩이라고 한다. 2.홍조류의 일종으로 직경 1㎜ - 3㎜의 줄기가 보통 20cm 정도 성장하며 최대 2, 3m까지 자란다. 3.강물이 얕은 조간대의 돌, 조개껍데기 등에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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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20. 토. 경동시장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족한 감초와 당귀를 사와 법제함. 당귀 300g /국산 /만원, 감초 160g/ 국산/ 만원 생강, 매생이, 곰피, 생굴, 건새우, 고시래기, 고사리 등을 사옴. 생강 2근/ 만원, 매생이 2천원, 곰피 1천원, 생굴 7천원, 건새우 만원, 고시래기 5천원, 고사리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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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래기 이야기(?) 2001.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자 들 모여봐! ♪♬♬♪♬♪♬♪♬♪♬♪♬♪♬♪♪♬♬♪♬♪♬♪♬♪♬ 부산에 사는 친구에게 들었던 말이 있다. “고시래기 제 살 뜯어먹는 짓거리 하네” 무슨 말인가 궁금하여 물어보니, 고시래기라는 고기가 있는데 이 놈은 성질이 뭣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