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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하고 지내냐고 묻는게 한두번이어야지 나 고시생인거 알텐데 매번 저러니까 뭔가 할말이 없어 ㅠㅠㅠ 그냥저냥 잘 지내고 있어! ->이것도 여러번 말했는데 또 저래야하나 흠… 좋은 답변 있으면 추천 좀… ㅋㅋㅋㅋ ㅜㅜㅜ

요약 1. 대출 받은적이 없는데 부모님 앞으로 대출이 발생되어 있어서 은행에 감 2. 알고보니 딸이 부모님 전화로 대출 실행 3. 딸한테 물어보니 보이스피싱 당한 것 같다고 말함 4. 뭔가 이상해서 포렌식해보니 불법도박 사이트 들어간 것밖에는 안 나옴...

고속성장분석기를 구매했는데 아이가 검정고시생이라 내신성적이 없습니다.내신성적적는 칸을 어떻게 작성하면되나요?그냥 비워두면 되나요?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네요ㅠ 쓰레기 카르텔 집단의 기득권지키기도 화가나고 저런 것들을 지지하는 인간들에 대한 혐오가 듭니다. 내일 저는 광화문 집회에 나가지 못하지만, 여기 계신 회원님들이 제 몫까지 나가서 싸워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결국은 우리...

《 우리 동네 목욕탕 / 박원빈 》 출처: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069473?svc=cafeapp https://m.dcinside.com/board/adexam/1146211

[chatGPT를 이용한 임용고시 격려의 글]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여러분, 이 길을 걷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를 진심으로 격려하고 싶습니다. 교사가 되기 위해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공부하고, 때론 지치고 불안한 마음을 안고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계시겠죠...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언니랑 엄마가 뭔 개소리냐면서 취업하면 오히려 청춘이고 뭐고 못 즐긴다면서 지금 백수고시생일때 즐겨라해서 좀 고마웠음.. 친구들보면 취업해서 맘 편하고 그런거 보면서 되게 부럽고 난 내 청춘 아깝다 이런 생각했는데..

아.. 올해 졸업해야 했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그게 나한테도 좋을 것 같잔아. 안그래도 지금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 시간 끌어봤자... 공부 오래한다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경력으로 치는 것도 아니잔아. 2살 위 친척이 이제 취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