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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1차 쭉빵카페 여성시대 행복한공룡 사랑스러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행복한공룡

먹고 자는 일을 잊으며 체력이 바닥이 났다. 4일이 지나갔다. 불길하다. 더 큰 도움이 필요했다. 고양이 탐정이라는 직업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던 터라 큰맘을 먹고 의뢰 전화를 눌렀다. 다음날, 고양이 포획틀, 수색 도구, 허름한 침구와 옷, 식기로...

먹는 아기고양이였어요.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화장실가서 스스로 볼일도보는데.. 천재아닌g..🤔 🌰밤콩이 성격 밥도 어찌나 잘...않게 사람이랑 교감도 잘하고 품에 파고들며 사람 배위에서 자는 아가가 되었답니다. 임시집사님한테도 계속 만져달라하고...

확산되었다. 배 안에 있는 유해동물로부터 곡식을 지키면서 또한 외로운 선상 생활의 동반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바다...유라시아를 가로지르는 실크로드에서도 고양이는 동반자였다. 최근 카자흐스탄에서는 2800년 전 만들어진 잔켄트...

있게 합니다. 비록 고양이가 벽난로 바로 옆에서 잠을 자고 있더라도, 자연스럽게 이 자세를 취할 것입니다. 모든 고양이들이 그러니까요! 이와 비슷하게는 고양이가 집사의 무릎, 배, 가슴 또는 다른 신체 부위에서 잠을 자려고 할지도 모릅니다. 그 이유...

몇 배로 보복하겠다”는 것은, 괜히 입으로만 하는 허풍이고, 실제로는 북한이 또다시 공격한다 해도 당하는 수밖에 없다. 정말 한심한 일이다. 우리의 군사력이 왜 이 정도가 되었는가? 2000년 김대중 정권 때부터 햇볕정책이라 하여 북한의 공격에 대비...

착한이유 pic.twitter.com/TxgXmbRK8B — 커브 (@dogloveswhale) March 17, 2023 다그닥거리는 저 난리통에서도 소파 위에서 자고 있는 고양이 (aka 윤옥이 / 펜션 고양이) “윤옥아 형아 가야돼 .. 이렇게 사람을 좋아해서 어떡해...

다녔지만 배를 채우기에 그다지 양이 넉넉지 않았나봐. 동네 담장을 의기양양하게 타넘고 다니며 동네 고양이들의 짱 행세를 하던 녀석의 살이 조금씩 빠져 가는 듯싶더니 나중엔 기력이 없어서 담조차도 잘 타지 않더라고. 그런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어린...

사람 위에서 자려하려는 것이다." "아기 고양이들은 눈이 크고, 부드럽고, 사랑스럽다. 그리고 그들의 입과 발에는 날카로운...가지고 있다." - 제니 드 브라이즈- "고양이는 우리가 침대에 자는 것을 허락해준다. 침대 모서리에서." - 제니 드 브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