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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우울증심해서 식욕없을때 자기도단식투쟁을함... 결국 고양이를위해 밥을해 먹었는데 그걸보고 안심하고 자기도 밥을먹기시작..

그러고 2주 지낫거든 연락해줘야하는건가? 중요한 얘긴 아니었고 걍 수다중이긴 했음 뭐 나중에ㅜ하고싶을때 하면 되겠지?

가수 조경옥의 따뜻하고 담담한 보이스로 재탄생한 피아니스트 Angella Kim(안젤라 김)의 연주곡 [울 때마다 고양이가 온다 (Vocal ver.)] 삶이 무겁고 힘겨울 때, 그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꼭 그만큼의 기쁨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때로는 아주 작은 말...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방이 어두울때도 밝은 거실에서도 떡실신해서 잘때도 저희 고영 넘 이쁘고 기엽지 않냐긔ㅠㅠㅠㅠ 하.. 애기 사진 전단지로 뽑아서 돌리구 싶내.. ㅠㅠ 결론...

장경아 피아노 어두워 가는 저 하늘너머 노을은 지고 아름다운데 쓸쓸한 바람 눈길 돌리며 어느새 다가온 서늘한 시간 내가 울때면 너는 언제나 내곁에 가만히 다가오네 푸르른 눈빛 작은 발걸음 조용히 앉아 나를 바라봐 맘처럼 되는건 없어도 괜찮아 날...

올라온 기념으로 ㅋ 3나탄 들고 왇다죠 ㅎ 최근 바쁨이슈로 술을 적게 마셔서 사진이 별로 업는 ㄷ ㄷ 강원도 고양이는 옥시기도 조와해 괷이는 못참지... 치킨뼈는 꼭...한번씩 찍먹해야 된대.. 항시 뼈 버리는 곳에 자리 잡음 울 야옹헴...해산물 엄청...

따뜻한 감성과 잔잔한 위로의 선율을 담아내다, 감성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Angella Kim(안젤라 김)의 싱글 앨범 [울 때마다 고양이가 온다] 어쩌다 속상한 일이 있거나 힘든 일이 있어서 울고 있을 때면 고양이가 옆에 다가와 앉습니다. 조용히 꼬리를...

https://youtube.com/shorts/I3CgJyoPeU4?si=wksRvwnBHmut89nf 디게 유니크하다..

보면 고양이 엑기스가 그렇게 좋다는 얘기를 많이 하시거든. 여시 사족 : 구라 즐 ㅗ 나도 예전에 울 할머니 관절염으로 한창 심하게 고생하실때 고양이 엑기스 얘기가 어른들 사이에 몇번 나온적 있었는데 할머니가 그런거 먹으면서 고치기 싫다고 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