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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자꾸 뒤에서 저렇게 쳐다보니깤ㅋㅋ 티비도 못보겠고 ㅋㅋㅋㅋ 결국 한참 놀아주다가 간식 시간이길래 간식 겸 영양제 타임을 가져봤습니다. 소파랑 한몸으로 붙어있던 냐옹이가 이 고양이 헤어볼 컨트롤만 꺼내면 언능 곁으로 와요 ㅋㅋㅋㅋㅋ 그...

웃겨서토할꺼같다 pic.twitter.com/CEScl5KDUL — 드가 (@whosaidima_VL) April 29, 2024 내가 수특에 얼굴박고 잤던 이유 https://t.co/OPXWijlNdt — 심봉사 (@gompang_LOVE) April 23, 2024 솔직히 1인 가구를 누구보다 집에 일찍 보내줘야 한다고...

헤어볼은 안토하고 자꾸 먹은거 다 토해ㅠㅠㅠㅠ 막 그냥 위액?만 토할때도 있고ㅠㅠㅠ

억지로 자꾸 먹이려고만 해?” 가뜩이나 몸이 허약해져가는 순영이를 위해 밥 한 숟가락을 더 먹이려드는 엄마와 먹은 것마저 토할 것같이 속이 마냥 메슥거리는 순영이와의 매 끼니때마다 흔히 벌어지는 실랑이입니다. 순영이는 약 먹는 것부터 옷...

있을때면 오싹 오싹하고.. 기분나쁘다 특히 고양이들이 울어대서 더 욱더! 기분나쁜 흉ㄱㅏ였다... 그러던 어느날 밤이였다.. 유난히 고양이의 울음 소리가 심했던날이였다 `야아아오옹 ~ 야아앆 오옹 !!! 으아아카앙 !! ` 나는 창문을 열어 흉가를 봤다...

봐.. 자꾸 버리다가 영영 잘못될거 같았어.. 애가 우리집 오자마자 눈치보는거도 없고 적응을 되게 잘해 손만대도 대답하고 골골...합사는 불가능할거같아 냄새만 나도 하악질하고 밥도 못먹고 토할 정도로 화를 너무 내서... 지금 내방에 격리시켜서...

그러길래.. 고양이들은 원래 한번씩 토하거등요.. 털이 몸에 쌓인거 토해내거등요.. 오늘 아침 5시에 잠시꺳는데 제 머리를 햘고 있더라구요.. 눈 완전히 풀린상태로요.. 전 잠와서 그런줄 알고 뒀는데.. 8시에 일어나니깐.. 죽어 있더라구요..ㅠㅠ 지금...

21분 토할뻔. 나가지 말고 있어라. 안먹어야 낫는 병 같은데 계속 먹을 생각 뿐. 탈모약을 먹었다. 이빨은 통증 오는 부위에 치약 듬뿍 묻혀서 최소 2~3백회는 문질러라. 피는 나도 통증은 줄어든다. 1천회 도전 하려다가 말았다. 이빨닦고 누웠다. 7...

왜 자꾸 실수를 하는 거야?" 다른 계집애의 목소리였다. 그러자 물을 뿌린 계집애가 변명을 늘어놓았다. "마귀할멈이 급히 목욕물을 바꾸라고 해서 서두르는 바람에 그만……." 그 계집애가 창문으로 고개를 내밀고는 매초풍에게 한껏 능청을 떨어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