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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갑자기 어제부터 침을 넘무심하게 흘려요 2018.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다구하고 스트레스같다는데주사맞고 약까지 먹었는데 침흘리는양이 더늘어났어요 그리고 잠을잘때는 고양이 몸이 다젖을...걸어다닐때도 뚝뚝 흘리고 다니구요 먹는거는 잘먹고 평소처럼 놀기도 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너무 걱정이되서 잠도 못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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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 온다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갈 이유가 없어서 어느 선에서 휴식 시간을 주어야 하는지 감이 오질 않는다. 그래서 적당히 쳤다고 생각하고 쉬자고 말을 하면 아이들은 죽을상으로 털썩 주저앉는 게 다반사였다. 그런 모습들을 보고 있자면 한 꼬집 정도는 재미가 몰려왔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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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00) 기독교가 세상보다 썩었다고 생각 하시나요? 2024년 10월 29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한없이 자비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사랑 덩어리시며 선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형벌을 즐겨하지 않으신 까닭입니다.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하심은 하나님께로 오라고 하시는 전능하신 지존자의 거룩한 초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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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암 제6회 아라한 문화축제 글짓기 수상작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고양이 간 골에 쥐 죽은 듯 있었다. 잠시 후 그들 앞에 긴 구두와 보랏빛으로 물들어져 있는 옷을 입고 상대적으로 키가 큰 여자 바이올렛이 그들 앞에 나타났다. 매력적으로 뛰어나고 그녀 뒤에 호전적 감시자들이 바이올렛을 둘러쌓고 있었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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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년의 삶(토바이어스 울프)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에는 고양이를 유괴했기 때문이었다. 그 사람은 덩치가 크고 멍청했고 좀 이상했다. 모두가 그를 사이코라고 불렀는데 그는 그 이름을 소명처럼 받아들였다. 제리 허프도 있었다. 허프는 입술이 불룩하고 눈꺼풀이 두꺼운 스타일의 미남이었다. 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