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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텀블러 1. 바론 2. 무타(부타) 3. 나토루 4. 룬 왕자 5. 유키 6. 고양이왕

만들 계획이에요. 고양이의 보은은 두가지 건물을 만들었어요. 하루가 고양이 남작 바론과 만나는 고양이 사무소, 그리고 하루가...고양이 사무소 외관 건물 앞에는 하루를 사무소로 안내한 고양이 무타가 앉아서 신문을 보곤하는 의자가 하나 있고 우체통...

영화 ‘고양이의 보은’> 17살의 평범한 일본의 여고생인 하루에겐 일상이 늘 따분하기만 하고 또 즐거운 일이 하나도 없다. 그날은 늦잠 자서 학교도 지각하고, 친구들 앞에서 창피까지 당하고 정말 우울한 날이었다. 그런데 집에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유지시키려고 애쓴다. 이제 겨우 첫 작품인 것이다. [고양이의 보은]은 [귀를 기울이면](1995년)과 많이 닮아 있다. 히이라기...몇몇 중요 캐릭터도 겹쳐지기 때문이다. 고양이 남작 [바론], 뚱뚱한 흰 고양이 [무타], 만물상 [지구옥]은 훨씬 업그레이드...

잘 만든 좋은 애니 한편 보고 온 느낌입니다. 사실 고양이의 보은에 나오는 개성있는 캐릭터들 덕에 보는 시간내내 많이 웃으며...칠석도 아닌데.. 친구불러다 다리만들어준 토토, 글구 뚱땡이무타...ㅋㅋㅋㅋ 우와.. 정말 잊을수 없는, 사랑받을수 있는...

지브리 다운 보편적인 장면들도 많습니다. 바론과 무타가 지브리 어느 애니메이션에서 나왔는지는 전문가를 자처하는 친구들에게...이 분야에 관해선 세계 최고임을 자부하는 듯 합니다. [고양이의 보은]은 욕심이 크지 않은 작은 애니메이션입니다. 그...

이미지 전달에 힘을 쓴다. 물론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고양이의 보은만의 독특한 판타지가 드러나는데, 재패니메이션의 메리트라...사라지지 않는다. 야쿠자 같은 등치가 산만한 고양이 무타와 고양이 주제에 아주 멋져버린 바론. 변태 고양이 왕과 그의...

지브리가 제작한 <귀를 기울이며>를 바탕으로 신작 <고양이의 보은>을 내놓은 것이다. 오랫동안 이 작품을 기획해온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평범한 소녀를 중심으로 '바론'과 '무타'같은 고양이가 활약하는 동화 같은 스토리에 판타지 부여하여 관객들...

을 보여주죠. 바론도 멋있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의 친구인 "무타"가 정말 좋았습니다. 뚱뚱한 체형에 ("부타"(일본어로 돼지...벌어지는 소동도 등장하죠..^^) 말썽많은 캐릭이지만 의리있고 유머러스하고 따뜻한 속내를 가진 사내다운(?) 고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