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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선 못해도 밖에 나가면 투지를 불살라야는데 거꾸로다. 'ACLE 무득점 4연패' 울산, 선발 11명 평균연령 32세…이대로 가면 내년이 더 위기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울산HD가 선수단 고령화 문제를 지금부터 해결하지 않는다면 올해보다 내년에 더...

친구랑 사이가 멀어졌는데 친구보다 그친구네 고양이들이 너무 그리워요 친구 일있을때 고양이 봐달라면 너무 행복했는데 이맘때쯤엔 가면 무릎에도 잘올라오고.. 보고싶다ㅠ 털뭉치들

예전부터 여행가면 이 인형을 꼭 갖고 싶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샀다. 이름은 '마케키노코', 뜻은 '사람을 부르는 고양이'라고 한다. 보통 일본 식당앞에 있던데, 복을 부르는 고양이라고 알려져있다. 나에게도 앞으로 많은 복이 다가오기를~

친한 동성친구 집 놀러가면 그 집에 고양이를 키우거든? 근데 고양이 용품이 정말 적고. 무엇보다 그 친구가 흡연하는데 전자담배거든? 그거를 고양이가 있든 말든 계속 피워. 나는 냄새가 싫어서 어느정도 말을 하니까 내 근처에서는 안피우고, 방에...

또 객관적인 지표로는 삼성이 해태보다 전력상우위인데 코시만가면 깨지고 정규리그는 우승하고 코시에서는지고 그러다가 지금의...유독 큰게임에서는 호랑이앞에 사자가 아니라 고양이가되는삼성.오늘도 주전들 다빼고 애기들 경험쌌는다고 좋은취지로...

프롬프트 : 그림 그려줘, 강아지, 초고화질,불도그,세마리,사료먹고 있어,옆에 고양이 두마리도 있어 대리석바닥,한마리는 왼쪽 앞발을 들고 있어 조금씩 더 디테일한 요구사항을 넣어가면서 만들어가면 될 것 같아.

얇은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오기도 했다. 그리고 남편과 자식에겐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고 부인에게만 일어났다 완전히 겁먹은 부인은 눈물을 흘리며 다 털어놓았다. 그 뒤 절로가 공양을 했더니 그러한 현상들이 멈췄다. 처음 읽었을 때는 공포현상...

방 가면 귀신씌인다고 절대 출입하지 못하게 하셨음 그중에 가장 신기한 건 할머니댁 마당 구석에 있던 창고였는데 의외로 금줄이라던가 부적 같은 건 달려있지않고 문도 거의 날마다 열려있었음 하지만 위험신호를 발하는 정체불명의 어두컴컴함 때문에...

댁에 가면 토요일 점심쯤에 가서 일요일 오후에 돌아오는 패턴인데 토요일 저녁쯤 졸업한 동아리 선배로부터 문자가 왔음 'OO아 전에 알려 준 민간요법 좀 가르쳐주라 나 요즘 무서워서 못 자겠다.' 라고 옴 답장으로 네? 라고 보냈더니 전화가 옴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