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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나의살던고양이 보호소 앞에 놓여있던 가방과 편지 한장 아침에 일어난 보호소 소장이 깜짝놀래 부랴부랴 몰래 놓고간 고양이가 든 가방을 열어보니 이미 들개들이 가방을 뜯어서 아이들을 물어 죽여놨다고 ... 이 엄동설한에 아이들 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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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한 방울도 모범식당! 근데 근무하느라 잊고 있었어 6시간동안 묵혀뒀네... 냄새 개오바야 도망치고 싶어 게다가 최애 가방인데ㅠㅠㅠ

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국고양이배긁어주기연합> <헐~광화문에 정청래 얼굴가방>

받게 해주신것 같아요. 그리고 초등학생들, 특이 여학생들이겠죠? 편의점이나 단지내 무인가게에서 츄르를 사서 가방에 꼭 갖고 다니면서 고양이들에게 준대요 그게 너무 부러웠는지 우리딸도 츄르 사서 가방에 들고 다니며 지나던 고양이들 주려고 하는데...

나 플라스틱이라고 해야하나 그 존나 무거운거 들고 다니는데 이거 당근에 팔고 가방식으로 바꿀까;; 가까운데에 병원 생겨서 거기로 다니려고

youtu.be/ksUJdva_PIE?feature=shared 요약✔️ 1) 고양이 넣을 이동장 + 하네스 (이동장 교육은 미리미리) 2) 보조가방에 들어갈 1. 고양이 건식사료 (여건되면 캔사료, 간식도) 2. 물 3. 고양이가 평소 먹고 있는 약 4. 응급처치 키트 5. 화장실 대체 작고...

왜 아무도 안봐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