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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말고 찐 강아지풀.. 산책하다가 엄청 큰 강아지풀 있길래 좋아할것 같아서 고양이한테 갖다줬는데 놀다가 그 뾰족한 씨앗들이 목에 걸렸었나봐.. 한참 켁켁대다가 토해냈어ㅠㅠ 찾아보니까 그 강아지풀 씨앗이 뾰족해서 피부나 목에 박히면 엄청...

올해 첫 강아지풀을 뽑아서 다리앞에 보여주니 절대로 내 손떨림이 아닙니다 강아지풀은 멀쩡한고양이를 유령화시키는 무서운 풀이였어요

- 강아지 풀 - 이른아침 배고픔에 못이겨 게슴츠레한 눈을하고 삐쭉 삐쭉 거리다가 무서움에 끝내 돌아서는 이제 겨우 걸음마를 뗀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어미잃은 고양이를 품에안아 감춘다. https://youtu.be/OdIo8xed1pI?si=Lu4K2s_bbUI4Ujy7 ㆍ

구름이(고양이)가 베개 곁으로 다가와 웅크리고 앉아 골골 소리를 냈다. 엄마가 해주는 밥을 맛도 느끼지 못하고 억지로 씹어 삼켰다. 상실을 겪거나 우울감이 들 때 보면 자존감을 높여준다는 책의 구절을 반복해가며 읽었다. 휴대폰 메모장을 켜서...

예수님께서 주시는 하트로 기분좋게 다시 산책길에 나섭니다. 나서는 길목에 고양이가 보입니다. 고양이가 저를 경계하지 않아 잠깐 앉아 고양이와 강아지풀로 노는 와중에 문득 예수님께서 저와 즐겁게 장난치며 노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

있길래 얼른 뽑아다가 그걸로 유혹을 했죠. 담장 아래로 나오도록 하기 위해서요. 후훗... 영화 '고양이의 보은'에선 강아지풀을 '고양이풀'이라고 자막에 나오던데...;;; 어쨌든 그걸로 유혹을 했드랬죠. 살랑살랑 눈앞에 무언가가 움직이니 역시 호기심...

50,000원이상 무료배송. 문의 댓글로 주세요. 달파란 별명을 사용하시는 분이 계셔서 달파란공방으로 별명을 지었습니다. 혼동 없으시기 바랍니다. 158번 / 흰고양이와 강아지풀 그림 레이스고화도무유화분 지름 14 속높이 11.5 총높이 13.7 / 20,000

우리 고양이 갖다줄라꼬

출처 : 여성시대 어쩔극세사 강아지풀은 풀 모양이 꼭 강아지 꼬리같다고 해서 그렇게 부른다고 한다 ? ???? 혼란스럽다 내 눈엔 고양이꼬리같은데 고양이풀이라고 부르자 그게 맞다. 그레는 2022년 12월 31일 지인의 제보를 받아 음식점에서 키우던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