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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넥카라지만 가볍고 움직임에 따라 구겨지기도해 배를 핥지는 못하면서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수있어 미소가 벗으려고도 안하고 불편없이 잘쓰고있다. 중성화는 간단한 수술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보았는데 나는 암컷냥이들경우 특히 길냥이들은 몇...

너무 아파서 나도 같이 울었다... ‘자랑스러운 나의 한국 참고양이’ 이런 고양이들을 70마리 이상 케어하고계셔 ㅠㅠ 이건 넥카라 사진 !! 착용한 사진은 가져와도 되는지 모르겠어서 ㅠㅠ 천 (?) 재질이고 플라스틱보다 스트레스 덜 받는대! 디자인...

이번에 수술했는데 자꾸 그 부위를 핥아서 뭐라도 해줘야될거같은데..ㅠㅠ 넥카라랑 옷이랑 뭐가 스트레스 덜받을까?? 사진에 있는거 두개중에 하나 살거구 옷 입어본거는 수술 직후에 병원에서 입혀준거 일주일정도 입혀봤는데 너무 핥아서 헤지긴 하더라...

날 고양이가 너무 치대 집으로 데려왔는데 그날 바로 아가 냥들이 태어났다고요. 우리 아인 그중 첫째로 덩치도 제일 크고, 힘도 제일 세고, 대장이라 했소. 어미에게 옮은건지 귀 진드기가 있어서 치료 받고, 중성화도 하고, 수술 회복 속도도 무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