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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 데려갔고 의사 진단 결과 이빨빠짐, 손톱빠짐, 뇌진탕, 폐 다침 등 소견이 나왔다. A씨는 "가정주부님께 연락을 해서 확인을 해 보니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 오니 뚱뚱한 도둑 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왔다 그래서 패서 쫓아냈다 라고 하시더라...

궁금한거 있는데 잘 안나와서ㅠㅠ

도우미를 불렀대 가사도우미한테 미리 문자로 고양이 두마리 있다고도 알려줬는데 말도 안되게 밖에서 뭔 고양이가 들어와서...병원에 데려가니 안다친데가 없대 발톱부터 안에 뇌진탕에 입이 다 터졌어 업체에 이야기하니 교육시키겠다 이딴이야기나...

시도 고양이는 그만 앞 언덕에 머리를 부딪치고 낙법인지 굴렀는지 모르지만 실패~~~~ 닭의 여유있는 모습 보니 고양이 뇌진탕 아닌지 궁금하네요 누구편을 둘어 주어야 할지 ㅋㅋ 닭에게 격려하면 참 잘 피했어~~~ 고양이에게 격려하면 머리안다쳤나...

내가 있던 자리에 넘어지는 고양이녀석. 황당한 시선으로 그 놈을 쳐다보니, 곧 벌떡 일어나서 얼굴을 붉히며 옷을 터는 고양이. "나 뇌진탕걸려 뒈지게 만들려고 그렇게 달려온거냐?-_-;" "내가 언제요!!-_-^" "그럼 왜 그렇게 필사적으로 뛰어와?" 내 말...

최근 사건 이후 두 차례 어린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다른 구타로 인한 뇌진탕 병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양이 스캔에 대한 지속적인 요청이 거부되었습니다. 의료진의 치료 대신 그녀는 a***e를 선동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게시물 올렸는데.. 그뒤로 엄마가 없는 유기묘를 분양했었어요 ;; 근데..동생이 모르고 문을 쎄게 열었는데 고양이가 머리에 맞아서...뇌진탕으로 죽었네요 ㅠㅠ 거의 딱!1개월된 아이인데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아.........ㅠㅠ자랑할라캣는데에에에에...

주먹질..뇌진탕으로 '중환자실' 입원 ●“김어준, 가능한 모든 수단으로 책임 추궁할 것”… ‘폐국 위기’ ●여자선수 치마 입혔다 욕먹은 중국...파리 올림픽은 패션도 '성평등' ●“양심 반해 괴롭다”…김건희 명품백 조사 권익위 국장 숨져 ●안세영...

뭐야감동이야 ㅠㅠ + 계단 이렇게 높은 곳이야 ㅠ 냥이 너무대단해 아기 굴러떨어졌으면 최소 뇌진탕이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