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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려대다보니 밟히는거 늠 싫은데 참고 있어요. 어떤 분은 두부모래로 한번엔 못 바꾸고 나눠서 바꾸는거라던데 에버크린에서 두부모래로 갈아타고 싶은데 가성비 좋거나, 뭔가 추천해주실만한거 없으신가요? 방법도요. 단번에 바꾸면 적응을 못할까봐요.

모래 빼도 두부모래는 알갱이가 커서 주워담을수있는데 벤토나이트같은건 노답이더라고.. 지금 워피바른두부모래 딸기향쓰는데 처음 쓸땐 괜찮았는데 두봉 세봉째부턴 뭔가 냄새도 잘 못잡아주고 응고력도 별로인거같아서ㅠㅠ 괜찮은 두부모래 추천좀해쥬라

울집 괭이는 두부모래는 안 좋아하더라고.. 그래서 벤토로 추천해줄 수 잇궛어..?

먼지가 날려서 그루밍을 자주하는 고양이 특성상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팅커벨의 고양이 집사님들이 벤토나이트보다는 두부모래를 추천하셔서 운영위원회와 입양센터 간사들과 협의하여 앞으로 팅커벨 입양센터는 두부모래를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