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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부터 묘사낙원 두부 모래 쓰는데 최근 후기에 썪은내랑 배송 상태 이상하단 댓글이 많아서.. 어떤 거 쓰시나요 다들

뿌려대다보니 밟히는거 늠 싫은데 참고 있어요. 어떤 분은 두부모래로 한번엔 못 바꾸고 나눠서 바꾸는거라던데 에버크린에서 두부모래로 갈아타고 싶은데 가성비 좋거나, 뭔가 추천해주실만한거 없으신가요? 방법도요. 단번에 바꾸면 적응을 못할까봐요.

모래 빼도 두부모래는 알갱이가 커서 주워담을수있는데 벤토나이트같은건 노답이더라고.. 지금 워피바른두부모래 딸기향쓰는데 처음 쓸땐 괜찮았는데 두봉 세봉째부턴 뭔가 냄새도 잘 못잡아주고 응고력도 별로인거같아서ㅠㅠ 괜찮은 두부모래 추천좀해쥬라

울집 괭이는 두부모래는 안 좋아하더라고.. 그래서 벤토로 추천해줄 수 잇궛어..?

먼지가 날려서 그루밍을 자주하는 고양이 특성상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팅커벨의 고양이 집사님들이 벤토나이트보다는 두부모래를 추천하셔서 운영위원회와 입양센터 간사들과 협의하여 앞으로 팅커벨 입양센터는 두부모래를 사용하기...

이제는 그래도 사용은 합니다. 가끔씩 다른 곳에 놓네요.. 그래서 화장실을 하나 더 만들어 주려고하고, 다른 모래를 사용해 볼까합니다. (고양이 마리수 +1 개로 화장실을 사용하면 좋다고 들었네요~) 어차피 두부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나머지 하나는...

놓을 정도의 공간이라 책상 아래에 고양이 화장실 자리를 마련해 주었는데,, 고양이가 사용 후에 냄새도 많이 나고 하여 오시는 손님들 중에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하여..지금은 두부 모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떤것이 좋을 런지요? 고양이는...

참고) 펠렛형이나 두부모래 이런건 안써봤어요 오로지 벤토나이트만 씀 -추천(비싸요...근데 비싼 값을 해요...) 와xx밍 선메이드골드(요새 쓰는데 사막화 방지에 탁월하고 굳기도 다른 것과 비교에서 꿀리지 않아서 추천) 에버x린(굳기는 추천한 것 중...

원래는 하리노 썼었는데 바꿔보려고 !! 두부나 벤토나이트 등등 종류가 많던데 장단점도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