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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양이 전문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것이 아이를 살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 묻고답하기 게시판은 특정 동물병원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동물병원을 추천해 달라는 글을 올리셔도 답변을 얻으실 수 없습니다. 동물병원관련해서...

3군데나 모래화장실을 만들어 줬는데, 요놈들이 가끔씩 그 집 마당 구석구석에 실례를 하나봐요. 그래서 요즘은 매일 아주 늦은 밤에 월담?을 합니다.^^;; 구석구석 살펴보고 세번 정도 똥을 치웠는데,, 새끼들이 담을 넘을 정도로 커지다 보니 호기심에...

ㅠㅠ 저희 토야가 발이 너무 작아서 화장실 아래로 발이 빠져요 그래서 고양이 모래(타이디)가 발톱에 끼여져있던데 발에 뭍은거 세수할때나 그루밍할 때 먹을거 같아요 그래서 모래높이를 낮추거나 발판을 높게 하는데도 발이 쏙하고 빠질때가 많네요...

고양이 2단철장 팝니다. 철장에 뭍어있는 털 깨끗이 정리했고, 특별한 조립이 필요치않고 여자분도 한번에 손쉽게 설치할수...거름망화장실2개,평판화장실(모두5개),모래발판 고양이사료통 고양이집 스크레치판 고양이모래(국가대표 7L 3봉지) 사료1kg정도...

털어 모래를 떨군다 아무 것도 달라진 것은 없다 가끔 바위에 부딪혀 부서진 바다가 방파제를 넘어와 다리를 적실뿐 ---애지 겨울호에서 나무가 되려다가 김언 나무는 나무가 되려다가 말았다. 지루하게 되려다가 말았다. 희한하게 되려다가 말았다. 이상...

어수선ㅠㅠ 디자인은 요렇게 생겼고 안쪽에 구멍송송 발판은 모래가 밖으로 안나가게 만들어진건데 사막화심하다ㅠㅠ 내부는...껀지 설정해두면 시간에 맞춰서 왼쪽에 기계가 앞으로 오면서 고양이 응아랑 소변을 배변통으로 밀어넣어서 치워준당!! 기능은...

부드러운 모래가 깔려 있던 장소에 놓여졌으니, 이곳은 공원과 집 사이를 갈라놓는 장소였다. 나는 식탁보와 앉아 있는 사람들의 얼굴을 본다. 그들은 움직이고 있는 전설 속의 이파리들 아래에서 빛과 그림자의 활기를 나누고 있다. 이 나뭇잎들의 모습은...

로봇은 모래사장에 글씨를 써 자신의 이름을 알려 준다. ‘주주’. 정민의 곁을 지키며 음악을 들려주는 주주는 점차 정민에게...빠지고 마는데……. ￭ 지은이 소개 지은이 이필원 고양이 집사. 단편소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코너...

나 고양이 사체 냄새가 뒤섞여 있는지도 모를 일이었다. 햇볕 없는 벙커 속 삶은 따분하고 우울하였다. 그래도 이것저것 따질 군번이 아니었다. 행정장인 중사가 주간 근무를 하고, 나와 선배 하사는 야간 당직을 번갈아 섰다. 함 행동 현황 타자가 주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