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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아 먹는 희한(稀罕)한 일이 있다 !! “묘서동처(猫鼠同處)”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글자 자체로는 “고양이와 쥐가 함께 산다”는 말이지만 도둑을 잡아야 할 고양이와 도둑인 쥐가 한 패가 됐다는 뜻이다. 관리.감독자와 범죄자(犯罪者)가 부정(不正...

좋았다. - 고양이가 아이에게 하는 말이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닐까 싶다. (우린 절대 바쁘지 않아. 우린 음식을 모아두지 않아. 길에서 살아가는 건 제가 잘할 수 있을까요? - 급하지 않아. 그냥 살다 보면 알아지는 거야. 지금 뛰어오르지 못해도...

얼마 못가 폐업하고 그 도시를 떠났다. 지난 10일 대선후보 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후보가 또 일을 냈다. 오하이오의 스프링필드에 사는 아이티 이민자들이 이웃주민들의 개나 고양이를 훔쳐 잡아먹는다는 말이었다. 그곳 시장, 경찰서장, 나중에는...

편의점 앞에 고양이 집 놔주고 밥줬는데 어떤새끼들이 신고 존나해서 편의점 안에서 음식 못먹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알...일생일대의 기회다 이러면서ㅋㅋㅋㅋㅋ 안에서 밥 못먹는편의점으로 바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튀김기도 다 치웠어 개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