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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새벽 1시경 친구들과 술마시고 전 콜라만ㅠㅠ 제가 운전해서 친구집에 데려다 주는데... 신호 대기중 어디서 여자가 소리지른 소리가 들리길래 봤더만... 고딩여자애가 담배물고 남자애한테 욕하면서 소리지르고 있길래... 직업의식이 발동해서...

묶어놓는식으로 했엇는데 요즘 산책을 자쥬시켜주진 못하긴했는데 그래서 더심해진건지 심히 고민이 되어서요 3차후 거이매일 40분~ 1시간반정듀씩은 산책을했었는데 요즘은 일이바빠서 그러지를 못하구 있구요. 무는버릇 확실히 고치는법좀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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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견인데 주인이 있을때는 잘 물지는 않지만 손님이 개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갑자기 접근해서 머리를 쓰다듬을려하면 무는 버릇이 있어요 일반적으로 사람들과의 사회성도 괜찮은 편인거 같은데 두번정도?????? 개를 좋아하는 나머지 급하게 친해...

두려워서 무는 'Fear Biting' 같네요. 동종요법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일단 허브 요법을 권해드립니다. 'Kava Kava'라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기분을 좋게만드는 허브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쓰는 신경안정제인 발륨과 벤조다이제핀, 브로마제팜, 옥사제팜...

지금 수면바지 다 빵꾸났어.. 걸어다닐때마다 바지에 들러붙어;; 중대형견으로 자랄아이라 덩치도 크다.. 어떻게 안되나,, 터그놀이 장난감도 별 소용 없는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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