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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가 아니고 파피야네요 구글까지 들어가보면서 반나절 동안 파파야를 찾았습니다 누구세요! 자수하세요! ㅋㅋ..;;

늘 바리깡 미용하셧다가 가게에 문의주셨는데 가위컷하고나서 털이 난다며 너무 좋아라하시는 "별이" 귀여운얼굴로 이모를...늘 씌우다가 쳐지는 모량떄문에 무슈타슈로 스타일 변경하자고 추천드려서 나름 성공한..."초코"ㅋㅋㅋ 위에애처럼.. 테디베어...

가위랑 바리깡으로 막 자른거 같더래.. 그래서 피부에 상처가 생겼고. 그걸 방치하다보니 구더기가 끓고 피부병 나고 한거라함.. 아.. 2.탁묘로 이익추구;;;;; - 첨엔 고양이 잘 지낸다는 문자줌 >>시간이 좀 지나면 고양이가 아프다 병원비달라, 사료를...

이엇음 바리깡 사서 정리햇을듯 3. 1월 말 이건 고양이 귀여워서 안짜르고 넣음 고양이 최고 고양이가 우주를 지배할 것이다 아니 그게 아니라 이젠 귀가 안보이지? 이때는 안 머리도 꽤 길어서 안정화됨! 근데 문제는 뒷머리가 병지컷처럼 자라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