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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 한사람이 끌어안고 볼이랑 이마에 뽀갈 하고있는동안 다른사람이 발잡고 톡톡 깎음ㅋㅋㅋㅋㅋㅋ 걍 안고만있으면 발버둥쳐서 계속 쪽쫙쪽쪼쪽쫙쪽 뽀뽀 갈기고있어야해 그럼 가만히 있음

되서 발톱이 엄청 길어가지고 좀 깎긴 해야하는데.. 아직 전혀.. 전혀! 친하지가 않아요. 뭐 밥먹는거 보기만 해도 먹다가 숨고...위험할것 같고.. 그리고 얘네가 좀 꺼내기가 불안불안한게 똥을 워낙 싸서 언제 또 쌀지 모르잖아요;;; 좋은 방법 없나요...

부분을 깎아도 위험이 없는지를 사전에 동물병원에 문의하십시오. 발톱을 깎는 방법 고양이가 결코 즐거워하지는 않겠지만 발톱을 자른다고 해서 고통스럽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고양이가 빠른 시기에 여러분을 신뢰하고 이와같이 유쾌하지 않은 절차에...

입양(사실은 누군가 주워온것)된 새끼 고양이... 웅크리고 앉으면 200ml우유통 보다도 작던 녀석. 소세지도 초코파이도 못 먹구...장난의 정도가 점 점 지나쳐 진다는 거지요... 사람들은 이래저래 발톱 깎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하는데 강아지는 커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