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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니가 고양이 발톱을 닮았다하여 불린다하네요. 원산지은 대만이지만 일본에서 도입된 품종이기도 합니다.

창고 방출입니다.

와 누워있는데 지들끼리 뛰어다니다가 얼굴 밟았는데 귀부터 입술까지 발톱땜에 다 까였어... 그냥 연고 바르면 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Camlist • Just Pets(@getcamlist)님의 공유 게시물 (하지만 전용 발톱깎이로 깎아주라)

애기가 자르기도 전에 엄살부리면서 난리쳐요

강아지 발톱은 노란선까지 자르는게 올바른 발톱 관리임 그러나 노란선까지만 자르면 발위에 튀어나온 남은 발톱때문에 개들이 걸어다닐때마다 바닥에 발톱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려서 거슬린다면서 일부(라기엔 꽤많은) 견주들이 파란선까지 발톱을 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