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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총 100만원~ 이다. 범백은 아직까지도 확실한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은 위험한 바이러스 질병이다. 따라서 걸리기 전에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 요법이라고 그리고 나서는 그 이후의 주인의 정성어린 치료와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

√ 범백혈구 감소증(Panleukopenia) '고양이홍역'이라고 불리는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로 주로 어린고양이에게 폐사를 일으킬만큼 치명적입니다. 사람이나 강아지에겐 감염되지 않습니다. 임상증상으로 발열, 식욕부진, 구토, 침울, 쇠약, 설사 등의 증상...

경우에라도 수시로 병원에 들려서 먹여야 합니다. 범백은 결국 야옹이 스스로가 이겨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범백의 예방법? 미리미리 예방접종을 해주는 것이지요. ^^ 그리고 이렇게 범백이 돌고있을때 만이라도 고양이를 동반한 외출은 삼가해 주세요...

괜찮아요 범백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일명 파보 바이러스 아주 무서운 전염병인데요~ 개와 고양이사이에는 옮지않지만 아주 위험합니다.. 아가들은 많이 죽구요.. 치료약 없어요 병원 입원이나 통원치료하면서 수액맞추는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