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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잘 키우는법 - 예방접종 200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종안해도 좋습니다 ^^; 予防接種 예방접종 現在猫で行われている予防接種では、 현재의 고양이에게 행해지고있는 예방접종은 猫汎白血球減少症 고양이범백혈구감소증 猫伝染性鼻気管炎 고양이 전염성비기관지염 猫カリシウイルス感染症 고양이 카리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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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홍보] 토리,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다 (여아, 뱅갈 or 아메리칸 숏헤어 믹스 추정)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장 ! ! ! 고양이는 집에서 관리만 잘해주면 15년 이상도 살긔 숙부님의 귀한 인생 15년+a... 함께하겠다는 그 마음 오직 그 마음 마음 마음!!!!! 마음이면 된다고 봅니다 저 역시 단순히 구조자로서의 역할에서만 그치지 않고 토리의 대모라는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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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둥이, 병원먼저 가야하는 이유 - 범백에 관하여 2012.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략 총 100만원~ 이다. 범백은 아직까지도 확실한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은 위험한 바이러스 질병이다. 따라서 걸리기 전에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 요법이라고 그리고 나서는 그 이후의 주인의 정성어린 치료와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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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질병과예방 200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범백혈구 감소증(Panleukopenia) '고양이홍역'이라고 불리는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로 주로 어린고양이에게 폐사를 일으킬만큼 치명적입니다. 사람이나 강아지에겐 감염되지 않습니다. 임상증상으로 발열, 식욕부진, 구토, 침울, 쇠약, 설사 등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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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고양이 기르는 분들은 보세요. 200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에라도 수시로 병원에 들려서 먹여야 합니다. 범백은 결국 야옹이 스스로가 이겨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범백의 예방법? 미리미리 예방접종을 해주는 것이지요. ^^ 그리고 이렇게 범백이 돌고있을때 만이라도 고양이를 동반한 외출은 삼가해 주세요...